사무실에서 톡톡보던중 저도모르게 크게 웃었어요.
물론. 사무실사람들 저를 어의없게 쳐다봤죠.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요즘 웃을일이 별로 없었는데 님덕분에 실컷 웃어봤네요.
이모님이 꼭 저희 엄마를 보는것같아서 더 공감했어요. 저희 엄마도 충청도 분이시거든요
어찌나 순수하시고 때묻지않은 모습... 저희도 가끔 엄마의 엉뚱한대답에 저희식구들모두 배꼽을 잡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글구 전 개인적으로 충청도분들중에 본질이 나쁜사람은 못본거같은데
리플다신분중에 충청도분에게 감정이 많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