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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나이차가 많이 납니다......

연하남.. |2007.01.12 02:59
조회 761 |추천 0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저보나 11살이나 많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2년여 되었습니다.

서로 정말 많이 사랑하고있습니다.

결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서로 결혼의 얘기도 주고 받았고 최후의 방법으로 외국으로 나가서 살자라는 방안도 준비해

둔상태입니다.

저는 나이차이 11살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이제 말씀드려야 할것같은데 부모님의 반대가 심할거 같습니다.

물론 심할것입니다.

부모님께서 무척 마음도 넓으시긴하지만 이번만큼은 예외일것같습니다.

2년여 시간동안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포기해야만 그여자를 만날수가 있어서 과연 앞으로의 제 인생을

버릴만큼 이여자를 사랑하고 있나? 라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만약 학교를 다닌다면 꽤 넉넉한편이라 걱정이 없어서 서울에서의 타지 학교생활도 걱정없습니다

여자친구를 선택하게 되면 많은것을 포기해야할거 같습니다

많은것을 포기해야할만큼 그녀를 사랑하고있는것인가 에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많은 생각이 교차했고 2년여 동안 생각 끝에 그녀를 잡아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판단이 잘못된것인가요?

어린나이에 철이 없어서 그런것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사랑이라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전생이 있다면 전생에 어떤 사이였을 만큼 서로 잘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나이차는 전혀 느낄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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