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이 어떻게 된거냐면요 저희 아버지께서 같이 살던
여자가 있었거든요 저는 출가외인이라 그 여자랑같이 살던 사람은
저희 아버지와 제 친동생인 중학교3학년생 남동생
그 여자 그여자의 4살된 딸 이렇게 살았었는데여
아버지는 8월에서9월에 지방으로 일을하러 가시고
제 남동생만 그 여자랑 그여자딸이랑
살게되었는데.. 제 남동생한테 어느날 연락이 왔어요 / 우리집인데도 남의집인것처럼
눈치보인다고요/ 그건 가끔 집에가는 저로서도 느끼는거라 아버지께 전화를드렸죠
이렇게됐으니 같이 안사는게 좋을것같다고 ,,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그여자가 불쌍하다며
조금 더 지켜보자고하셨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그여자한테 같이 못살것같다고
얘기하길 바라며 하루하루 보내던 어느날.. 아버지가 그여자생일이라고
저한테 전화한통 하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전화하기는 싫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생일축하드린다고.. 바로 그여자한테 전화가 왔죠 제가 전화를받자마자 그여자
저한테 소리소리 지르더군요 왜 아빠한테 제 남동생이 눈치를보며 사는 얘기를하냐고
자신한테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솔직히 그여자한테 얘기했으면 제 남동생 눈칫밥
더 먹고살거 뻔한데.. 그래서 그때부터 싸움이 시작됐어요 저는 그여자한테 언니가 아버
지랑 같이 사는게 싫어서 얘기했으니까 헤어지라고 그랬더니 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가 그지냐고 ? 그지여서 얹혀사는거같냐고 .. 이런말하길래..저는 안녕히가세요!
이러고 전화를끊었습니다 그여자 저희 아버지랑 통화했는지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더군
요 그여자가 아버지한테 난리핀다고.. 아버지는 그여자의 그런모습에 진작에 이골이 났다
고 해야할까요? 그여자 성질을 왜 건드려놨냐고 ,, 아주 지랄하는통에 미치겠다구요..
아버지와 전화를끊고 그여자한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저보고 집에 오라더군요
그래서 전 임신5개월인 상태고 집에가게 된다면 그 여자가 홧김에 저한테 어떤짓을
할지 모르는 상태였기에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 ,, 저보고 임신한게
무슨 벼슬이라도 돼냐고 언성을 높이면서 니까짓년이 낳아봤자 미친년밖에 더 낳겠냐는
등에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저는 그 소리듣고 참을수가 없어서 같이 욕설을하며
전화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2일이나 됐을까요? 제 남동생이 핸드폰이 고장나서
집으로 전화를했습니다 그여자가 집전화를 받더군요 .....
사건은 이제부터 입니다 제 글을 잘 읽어주시고 어떤식으로 고소를해야할지
상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제가 제 남동생있냐고 물어봤습니다 ,, 그랬더니 그 여자 전화하지말라며 끊어버렸습니다
그게 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조금 넘겼을때입니다 .. 그러고나서
잠이 들었는데 오후 7시쯤 아버지께서 부재중전화를 남기셨길래 아버지한테
전화를 드렸더니 .. 그여자가 제 동생을 머리랑 뺨을 20대정도 때리고 자기네집으로
짐을싸서 갔다는말을 들었어요 더 억울한것은 저희 아버지한테 난리안피우고
자기집으로 조용히 갈테니까 차비 50만원만 달라면서 여우짓을 하더래요
그 전까지는 지랄을 하던 여자가 .. 그래서 저희 아버지는 50만원주면 그 여자가
깨끗하게 정리해주겠다는 말에 그 여자 통장으로 50만원을 송금시켜줬구
입금이 확인되는 바로 그 순간 저희 아버지한테 전화를해서 < 내가 조용히 갈줄알았냐며
집에있는 컴퓨터를 갖고 가겠다 > 라고 했대요 물론 컴퓨터는 저희 아버지가 동생한테
사주신거구요 그래서 그때마침 제 동생이 집에있던터라 제 남동생한테 컴퓨터를 못갖구
가게 말리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제 동생이 컴퓨터는 왜 갖구가요? 라고 했더니 말대답하
냐면서 뺨을 몇대 때리더래요 그래서 제 동생이 방으로 들어갔더니 방으로까지 들어와서
또 때렸다는군요 제 동생이 방에서 맞을때는 그여자를 데리러 온 그여자의 엄마도
있었다는데 말리지도 않았대요 또 제 동생보고 잠깐 나가있으라고하고 제 동생이 나간
사이에 집을 난장판을 만들어놨대요 쇼파에는 물을 잔뜩 적셔놓고 바닥에는 냉장고에
들어있던 반찬이랑 계란을 던져서 퍼뜨려놓고.. 정말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직도 생각하면 손이 떨리고 억울해서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ㅠ
제 동생이 그여자한테 맞을때에 안경을 쓰고있었는데 안경쓴 사람 벗기지않고
때리면 살인미수 아닌가요? 또 제 동생이 외상을 입은모습은 없구요
바로 저희 옆집이 친척오빠가 살고있어서 그 여자 말릴라고하는데 그여자 겁도없이
저희 친척오빠 멱살까지 잡으면서 욕설을 했다더군요
정말 억울해서 지금 잠도 안와요 ㅠ 제 동생이랑 저희 아버지 너무 불쌍하구요
저희 그여자때문에 정말 가족이지 완전 이산가족이였거든요
어떤식으로 고소를해야할까요? 정확하고 확실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