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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멋대로인 B형남자~!!

바보같은 여자 |2007.01.12 13:44
조회 967 |추천 0

제가 만나는 B형남자가 한명있습니다..

혈액형을 꼭 따져서가 아니라 정말 제멋대로입니다..

올해 29인데..2남 2녀중에 막내로 아주 곱게 자란 남자거든요..

막내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완전 자기 멋대로이고 성격변태입니다

그리고 너무 장난끼가 많아서 도무지 어떤게 진심인지 모를정도루요..

그런데도 그런 그를 사랑하게 되버렸습니다..

지금 만난지는 3개월쯤 되어갑니다..사귀는 사이가 아닌 오빠 동생 사이로요..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제가 좋아하게 되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남자 제 머리 꼭대기위에 있는듯합니다..제 마음을 다 읽는거 같아요

중요한건 이남자의 행동입니다..

너무 저에게있어서 남자친구 같이 행동하거든요..

하루에 전화통화도 한두시간씩하구요..자기전에는 꼭 전화합니다..전화하다가 잠들정도로

글구 이남자가 술을 못마시는데 어느날 술먹고 새벽에 전화해서

5분동안 별 말두 안하더니 잘자라구 하구 끊습니당 ㅠㅠ

글구 제가 어디서 머하는지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남자친구보다 더할정도로

그리곤 우린 오빠동생 사이라구 강조합니다 저보구 이상한 맘 갖지 말라궁..

그래놓구 오빠 친구나 오빠 선배들이 저 좋다구 연락했는데

저보구 아무나 연락오면 다 받아주냐고 원래 그런여자냐구 화내구요..

이사람 도무지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어쩔때는 자기가 결혼상대로 어떠냐느니

나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느니..참 사람 헷갈리게 하고

또 어쩔때엔 장난끼 가득하게 자기 좋아하지말라구 나쁜남자라 하구..

저보고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

자기전에 통화하면 잠에 취한 목소리로 보고싶다느니..사람마음 참 아프게 합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그리고 이남자의 심리가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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