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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친은 7살 연하입니다

고민중 |2007.01.12 14:00
조회 67,912 |추천 0

앗!!!!  메일이 잔뜩와서 들어왔더니 톡이됐네요 ^^

관심가져 주신분들 메일로 힘내라고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저와같은 고민하시는분들 많이 있더라구요

그분들 모두 힘내시고.... 저처럼 미리사 이래저래 고민 하시는분들도

이젠 우리고민 고만하고...운명이라는게 정말있다면

지금만나는 이사람이라면 함께하는거고 아니라면...아닌거겠죠

 

그중 헤어지라는 분들이해해요.......사실...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세요.....

저한테 좋은말이건 나쁜말이건...성의있게 리플다신분들.....감사합니다

 

악플도 꽤 있었지만(무턱대고 욕하고 인신공격성

글로..본인스스로 "나 머리 비었다" 말씀하시는분 ㅋㅋㅋ 생각하시고 리플다세요)

 

올한해..톡 매니아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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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악플은 하지마시고 ㅡㅡ; 이거 상처예용 ^^

저도 매일 직장에서  보기만하다가 용기를 내서 글한자 써봅니다

 

제가만난  J군...안지는 3년정도됐구요 까페모임에서 알고지내다가

연락하고 그러다보니 정도들고.....이친구가 지방에 살아서

가끔 서울와서 만나고...뭐 이러면서 잘지냈습니다

 

그리고나서...작년가을에 사귈까 어쩔까 이러다가...사귀게됐는데..

사실...사귀기전보다..고민만 많아졌습니다

 

저는 29이고..J군은 22살에 말년병장입니다

저희는뭐..잘 그럭저럭 사귀고있습니다....

 

문제는 집...저희집에서는 그냥 가볍게 만나는것으로 얘기를 하는데

저역시도 아직은 결혼생각없구요.....이친구역시 아직어리고 학교복학도

해야하므로...결혼은 생각 못하는게 당연하구요..

 

나이가차면 결혼을해야하는게 우리네 부모님들의 생각이고 저도 이해는 합니다만

요즘엔 주위친구와 선배언니오빠들 모두가

"결혼할꺼야 걔랑?? " 저왈 " 아니..잘모르겠어"

'그럼왜사겨??? 헤어져" 저왈 "지금헤어지긴 싫은데."

 

뭐 이런식으로 평행선을 긋는 대화를 거의 매일하고있습니다

나이찬 여자는 꼭 결혼생각을 하고 남자를 만나야할까요 ㅠ.ㅠ

이친구 올봄제대하고 서울에서 조금 있다가 다시 지방집으로가서 학교를

다녀야하는데...자주 보지도못할텐데....휴.............

 

좋다는 마음이 다가..아닌가보네요...

그냥 심란해서 몇글자..아니 많은글자 끄적겨렸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 만나기 부담스럽다는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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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내가보기엔|2007.01.13 09:23
남자 제대하고 대갈통에 사회물좀 들어가면 분명 배반때릴껴...지금이야 군인이니까 아쉬워서 만나는거고...제대하고 쫌만 지나봐라..내말이 틀리나..
베플다들....|2007.01.12 14:16
말하는게 왜 다들 이런지...왜 여자 29살이랑 남자22살이 안된다는거죠? 두 사람이 사랑한다는데..몇살 차이든..그런 거 생각 안하고 순수하게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이상한 리플 다는 사람들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요..사랑할때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시간 보내지마시구요. 어린 사람들도 다 결혼하기 위해서 사람을 만나진 않습니다. 서로 사랑하다가 결혼을 할수도 있고..인연이 아니면 헤어질수도 있죠..가장 중요한건 지금 두 사람이 사랑한다는 사실이니..그냥 열심히..예쁘게 사랑하세요.
베플|2007.01.13 09:55
여기 댓글보면 웃기는군요.. 사랑이니 어쩌니.. 글쓴이님 님 나이를 생각하고 현실을 보세요..님은 결혼을 생각하며 진지하게 사겨야 할 처지고.. 남친은 22살.. 이제 한참 여자 만나서 그럴 나이입니다. 혹시 잠자리하셨다면.. 임신했다고 말해보세요.. 애 낳자고.. 그럼 기겁하고 연락 않올겁니다.. 당연한 것을.. 현실을 받아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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