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동갑을 만났습니다
첨에 볼때는 소개팅이 아니고 어떻게 약속을 잡다가
친구 커플 그친구 나 이렇게 더블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는데요
그냥 매너 좋고 키도크고 등치도 좋은게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었거든요?
그래서 맘에 담에 두고 있다가 친구가 그친구 얘기 꺼내서 꺼낸김에
그친구 괜찮더라고 애인있냐고 관 심있다고 하니까 또 약속날을 잡아준거예요
그래서 그날 또 만나서 전화번호 받고 영화 약속까지 해쪄
그래서 영화 보고 담 약속은 안잡다가
1월1일날 보자고 했는데 이친구가 새벽까지 일을해서 못보고 1월 2일 저녁에 봤거든요?
저녁먹고 DVD보러가자는 거예요
그러고 영화 조금 보다가 앉아서 보다가 눕게 되잖아요?
그러고 있는데 이친구가 날 자기쪽으로 끌어오더만
내가 좋다는 거예용...그래서 같이 누워서 영화보다가
키스를 했는데 키스하다가 나를 자기 위로 올리는거예요...
내가 좀 가벼워서...올라갔거든요?
어쩌다가 내가 흥분해가꼬 막 키스했거든요?서로 더듬더듬 하다가 내가 거의 그친구 더듬 거렸음
자꾸 여기 저기 빨아다라는거예요...;;;그래서 좀 거부 했져 옆으로 내려가고 내려가고
무슨 에로 소설 적는거 같네요
그러다가 이넘이 내손을 바지속으로 넣는거예요....그래서 피하다가 만져줬져....
만져주다가 하여튼 했다안했다 반복하다보니까 영화가끝난거예요
그래서 나와서는 그냥 집에갈려고 했는데 또 DVD보러가자는거예요....
난 진짜 순수하게 아~이친구 영화를 무척 좋아라하는구나 하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거 왠건 이런 흑심이 있을지...
계속 그런식으로 하더만 내 입으러 오럴이라나요?
그거 해줬거덩요?내가 미 칠 년이지....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후회 됩니다
하여튼 그러고 해어져서 아무리생각해도 어안이 벙벙하고 멍한것이 이대로 괜찮은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일 있고 나서 그친구가 문자로 좋았다고 잘자라고 하여튼 좋다고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너무 맘이 안좋아서 그냥 대충 넘겼거든요?
그래도 계속 맘에 걸리고 괴로워서 만나서 얘기하고 고만 만나자고 할라그랬는데
뭐가 그래 바쁜고 못만나고 4일뒤로 약속잡았어요
그랬는데 그날 안될것같다고 3일전에 갑자기 연락와서 집근처있다고 밤에 찾아온거예요
잠깐 봣는데 그때는 내가 팔장도 안끼고 진짜 서먹하게 대했거든요?
그러고 난담부터 연락도 안오고 보자는 소리도 안하고
하여튼 불안합니다.....괜히 내 이미지만 이상해 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가 미칠이란건 압니다.....뭐 그저 본능이었다고라할까?
너무 답답해서 미칠것같아요....악플도 좋고 좋으니까 뭐라 조언줌 부탁합니다
이사람 구지 안사겨도 됩니다 이사람 어떤 심리인지.....
내가 그일떄문에 실어진건지 아님 내가 퉁명스럽게 대해서 싫어진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좀만나면 좋은데 못보고
계속 생각하다가 마지막으로 결론난게
이 친구를 좋아해서 불안하고 답답한 맘에 불안증이 생긴거라고 결론내렸거든요?
정말 이렇게 생각안하고는 못견디겠더라구요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친구한테 고민을 얘기할수 도 없고....ㅜ.ㅜ
그래서 입으로 해줬다고 생각하는데...암튼 연락도 없고....
너무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