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안녕하세요^^?
맨날 톡만 읽다가 첨으로 글을쓰네요
겜방알바생이다보니깐 맨날 싸이질만하네요
하는게임도 없고 겜방서 싸이질에
푹빠져사는 20대초반여자랍니다
그런데 오늘 진짜-_- 어이없는일이생겨서
클럽식구들이랑 (싸이월드클럽아시죠-0 -?)
이이야기로 대화하다가 톡쓰게되써요
본론으로 사건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싸이월드내에 아주 인기많은 클럽이있어요
가입한인원이 283000명정도 대는클럽이예요
머 그클럽은 싸이예쁘게 꾸미고 그런거랑
취미같은거 아니면 친구를 찾는거
일촌을 구한다던지 그런클럽인데
저도 싸이질하는걸 무지좋아하니깐 매일가서 그클럽에서 이것저것
자료도 보구 정보두 보구 하다가
사람들 자기소개하고 사진도 한장올리길래
그냥 제싸이에 있는 최근사진한장올렸어요.
친구구함 폴더에 사진올리고 얼마뒤
쪽지들이 엄청오더라고요
사실그렇게 이쁜편도 아니고 ...
자랑은아니지만 예상외로 많은분들이 일촌신청과 쪽지를 보내주셨어요..-0-;;;
(여기서 악플좀 달리겠군....)
근데 얼마뒤에 문자가오더라구요
모르는번호로...그래서 누군가 확인을하는데
제이름이 김싸이 <이거라고합시다
문자내용 똑같이써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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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싸이 저랑 친구하면안대?ㅠ"
이렇게왔더라고요-_-;; 저는 누군데 내이름을알지 하고 답문자로
"누구냐?"
이렇게 보냈더니
"싸이보구반했어요+_+남친하면안돼요?ㅠ
"언제봤다고반말입니까?글고내번호알려준적없는데싸이와서아는척하던가요"
"싸이못해서그런데ㅠ제발"
왠지싸이코같아보이시작하는거예요...점점
"님아죄송" 이러고문자를쌩깟는데
"열번찍어안넘어가는나무없다"
이러는거예요 -_-....난데없이....
흠...아진짜 먼가 이상한사람같아보여서 제가 첨부터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보일수도있지만 진짜 첨문자보내면서 난 얼굴도모르는데 사귀자니
저한텐 싸이코같아보였습니다 ...
그래서
"싸이코같아요ㅡㅡ"
이렇게보냈더니...다음문자 웃겼습니다 진짜..
"싸이코(PSYcho)아니에요진짜ㅠ믿어주세요 " <<영어까치면서보내는데..
그래서 너무 자꾸 그러니깐
"일촌신청하세요"이랬더니
"그럼사겨주시는거죠??" ......이렇게보내서
"싸이코예요??"
"진짜아니라니깐요아나" 이렇게오면서
네이트온에 XXX님께서 일촌신청하셨습니다가 뜨는겁니다
아. 저사람인가 하고 일촌수락할라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는순간...
XXX님이 아래 일촌명으로 신청하셨습니다
XXX(내남편)-김싸이(울여보)
............................일촌명이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촌도안받고 문자도 쌩까고있어죠
"일촌안받으세요?" <자꾸 수락하라고 문자와서
제가
"일촌명이 왜저래요??"이러니깐
"왜요 어차피 그렇게될거잖아요ㅠ허락해주세요ㅠ" 이럽니다...
그래서 완전 또라이구나 하고 문자를 계속쌩까고
클럽 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전화가오길래
아 한마디 해야겠다 하고서
"여보세요 "
이러니깐 뚝끊는거예요
어떻합니까 ?ㅠㅠ
클럽사람들은 나중엔 ㅎㅏ악하악 <이소리내면서 전화할거라고
저런놈들은 점점 더심해진다고...ㅠㅠ
무서워요 님들아
어떻하죠- 0-????전번을바꾸기엔 지금 전화가 좀 중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