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생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중 1때부터 좋아햇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으로 같은 반했고
중학교때는 1학년때 같은반 했습니다. 아직도 연락하고 있고요,, 그냥 그애와 저는 친구관계 입니다;
저는 그 애를 좋아하는데;; 에휴,, 그냥 좀 친한관계랄까요;;
어제 그 애 생일이라서 제가 감동받아서 읽었던 책을 선물했습니다. 원래 걔 생일에는 그냥 문자로
생일 축하해 아니면 전화로 생일 축하해 이렇게만 말하고 끝냈는데(중1~고2) 까지;;
이번에는 용기내서 그애 아파트까지 찾아가서 (찾아간다는 말도 안하고) 그 애를 불러 냇습니다;;
한,.,,저녁 10시 30분쯤인가??
어디냐고 저한테 물어보니까 너희 아파트 앞이라고 하니깐 깜짝 놀라더군요;; 알겠다면서 잠시만
기다려라고 하면서,, 놀이터에서 그 애를 만났고,, 원래는 그냥 선물만 주고 집에 가려고 햇는데;
제가 밤이되면 생각안하고 막~ 행동하고 말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잠시 저기 앉아서
이야기나 좀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학교때는 같은 학교 였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남,녀 따로
학교가 잇어서 3년 동안 거의 3번 정도 밖에 못봤습니다. 학원 갈때 잠시 스쳐지나가거나,, 이렇게;;
너무 반가워서 서로 이야기좀 하고,, 걔가 춥다기에 옷도 덮어주고 그랬습니다.(괜히 밖에서 만난듯;;)
걔가 이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내가 "야 좀만 더 이야기 하자" 이런식으로 계속;; 앉혔고; 그애는;;
늦었고 춥잖아;; 이러니깐;; 그래 그럼 집에 가자, 이러니깐 또 여자가 미안해서 그랬는지,,
그래 좀더 이야기 하자^ㅁ^ 이렇게 하면서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의식적으로
막을 꺼냈는데; 니랑 이렇게 계속 있고싶네,,,, 이렇게 말해버렸습니다;; 그애는 그냥 픽 웃으면서
얘가 뭐라는거야?!?!?ㅋㅋㅋ 하면서 이렇게 웃어넘기더군요,ㅠ
또,, 걔랑 같이 앉아있는데 그애랑 같이 붙어 앉아 보려고 좀 다가가서 앉아도 될까? 하고 물어보고
-_-;; 제가 바보죠,ㅠ 무슨 애인관계도 아니고 그냥 친군데,,ㅠㅠㅠㅠ그애는 그냥 그러렴 하고 넘기고;;
한 40분 정도 이야기좀 하고나서 휴,, 그날 저녁 집에왓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제가 그때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충동적으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스킨쉽은 악수다 다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것은;;;; 휴,, 니랑 이렇게 계속 있고싶다 이렇게 말한게 ,,ㅠ 실수일까요,,?
또,, 제가 다가가서 앉으려고 그런거 물은것,, 그것도 실수일까요?
제가 한말이 좀 부담스럽게 느껴졋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다 드러난걸까요??
지금은 친구로서 계속 지내고 싶습니다,, 나중에 대학가면 고백하려고요,,
이야기를 하면서 걔는 정말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