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억울해요란에 올린글입니다. 리플주신분중에 여기 올려보라고 하신분 있어서 올립니다.
많은 리플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으로글을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여..많은 리플 바랍니다.
몇년간에 걸친이야기이고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 글로 다 옮기지도 못하겠네여..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
얘기는 고등학교때로 갑니다. 동창이있습니다. 그저 순진한 저는 잘놀고 친구도 많고
남자같이 생긴애를 좋아했습니다. 같은 여자임에도 말이죠..그때는 그냥 그애가 멋있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애는 절 싫어했죠..그리고 조용히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가
그애가 생각나 아이러브스쿨에서 메일주소를 보고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땐 이미
사회생활을 하던터라 그냥 생각나서 연락한거였고 만나보니 이혼한 언니가 팽개쳐논 애를 돌보면서
원룸에 조카하고 힘들게 살고있었습니다. 월세 칠백에 원룸에 조카랑 힘겹게 사는 그애를 보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친구집에 왔다갔다하면서 먹고싶은것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컴퓨터도 사주고 놀러도 다니고 해줄대로 다해줬습니다. 너무 불쌍해보였거든여..지금생각하면
황당하기만합니다. 돈없다는애가 쌍꺼풀수술을 하고 이리저리 놀러다녔으니 말이죠..
그런대도 전 순진하게 그애가 불쌍하게만 보였습니다. 그당시 돈이 좀 생긴저는 그애에게 돈을 주었습니다. 삼천만원이란 돈이죠..원룸을 빠져나가고싶은데 돈이없다고 꿔달라길래 술김에 또 너무 불쌍해서 그냥준다하고 줬습니다. 그애는 나중에 갚겠다면서 정말 고마워했습니다.
그리고 그애는 이사를 갔습니다. 그이후로 몇년간 연락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몇년후 제가 형편이 너무 안좋아져서 제가먼저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힘겹게 형편얘기를 하니 양심상 갚을생각이었다면서 얼마를 송금해주더군요..그후 몇달 조금씩 송금해줘서 삼백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몸이 너무 아팠고 힘든상황에서 연락해서 제가 그애사는곳근처로 가서 만나게 됐습니다. 만나서 하는말이
저보고 미쳤답니다. 정신병원에 가랍니다. 만나기 싫었는데 제가 돈이있어 만나줬답니다. 자기도 사정이 어렵다는 말과함께 차용증도 없는데 어쩔거냐 배째라 이런식입니다. 제가 삼천준것도 자긴 이천만 받았다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재수없게 말하고(저 정말 비굴모드였죠..준돈 돌려받고자하는 미안함도 있었고..여러가지 심정이었습니다.) 재수없다며 돌아가라했습니다. 충격을 받고 헤어지고 얼마안돼 저는 길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응급실에 남모르는사람들이 업고 데려가서 치료를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몸도 아픈데 너무 충격을 받아서 죽고싶었습니다. 죽으려고 몇번 노력을 했으나 못죽고 살게돼었습니다. 그래서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힘들엇습니다. 더군다나 예전부터 몇번씩 전화오던 스팸중 양념게장파는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그애가 먹고싶다해서 홈쇼핑에서 시켜준거였습니다. 저 꽃게 싫어합니다. 못먹습니다. 예전에도 전화오던거 힘들었지만 최근에 또 전화를 받고는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또 생각나서 전화했습니다. 핸드폰은 없는번호라 나옵니다. 가게 전화로 했습니다. 받더군여 그리고 또다시 말합니다. 제가 이상하고 미쳤다고 정신병원에 가라합니다. 배째라합니다. 제가 약자라합니다. 니가 어쩔거냐 이럽니다. 저 밤마다 잠을 못이룹니다. 열받고 속상하고 배신감 은혜를 원수로 갚고 상처주는말을 열씨미 내뱉은 친구라는 년의 행동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저도 또한 욕을 해줬습니다. 파멸시키겠다고 말해줬습니다. 흥신소에 연락을 했으나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그애에대해 아는건 가게전화 이름 이것뿐입니다. 그 가게는 시어머니가 내준가게입니다. 몇년전 돈없을때도 저는 여행가고싶다해서 이십만원을 송금해줬고..저도 잘사는편은 아니었는데도 말이죠..그후 더 형편이 어려워졌을때 그애는 결혼을 해서 좋은남편을 만나서(저 힘들때도 전 부조를 오만원 했습니다.)잘살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랑 만났을때 하는얘기가 하기싫은결혼 노인네가 죽기전소원이라(자기할머니를 그렇게 부릅니다.) 그냥 한거랍니다. 그래서 혼인신고도 안했다합니다. 헤어지면 호적이라도 깨긋하지않냐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 아저씨(남편을 그렇게 부릅니다.)도 별로 좋지않다합니다. 몸이 안좋다면서 술을 먹으면 안좋다하면서 소주를 한병혼자 다 마십니다. 그러면서 시어머니 전화오니까 온갖 내숭을 떱니다. 중간중간 문자가 안보인다했었는데 만날당시 보니 문자 여러건 옵니다 잘만봅니다. 제가 문자 안되지 않았냐하니 최근에 됐다합니다. 돈얘기도 최근에 하다보니 이천받았다 열씨미 말하더니 제 기억에 이천오백은 집구하는데 쓰고 오백은 언니 이혼하는데 쓴다했었다는걸 기억해 말을 하니 그래맞다 이럽니다. 그러면서 얼마를 원하냐해서 내가준돈 돌려달라했습니다. 괴씸해서 다 돌려받고잊던가 아니면 제가받은거만큼 상처를 주고싶었습니다. 그랬더니 삼백 준거는 이자로 생각할라했는데 제가 원금으로 얘기하니 그러라고 합니다. 양심상 줄려고했는데 어쩌고 하면서 제가 은행에서 송금해준 이천이십중 삼백받았으니 천칠백이십 돌려달라하니 자기는 천만원으로 끝내려 했다면서 칠백 받던가 말던가 하랍니다. 거만한 말투로 말이죠..그러면서 제가 재수없게 말해서 주기도 싫고 니알아서 해라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집도 작년 11월에 나간다하고 몇달간 연락이 없던사람입니다. 집나가면 얼마 주겠다 해놓고선 말이죠..전화없다가 제가 하면 온갖 거짓말을 하고 비웃고 상처주고 전 그냥 두고볼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과 시부모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알려주고싶습니다. 댁의 부인 며느리가 이런사람 이렇게 한다구요..어떻게든 상처를 주고싶습니다. 돈을 돌려받고 깨끗이 잊던가 아니면 제가 받은만큼 아니 그보다더 상처를 주고싶습니다. 파멸시키고 싶습니다. 방법을 좀 알려주세여..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미칠지경입니다.그런것을 친구라고 믿고 잘해준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그시절 그이전으로 돌려버리고싶습니다. 그런못된것을 친구라고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이제 되돌리려합니다. 제가 받았던 모욕 돌려주고 제가 받을돈 돌려받고 싶습니다. 방법을 좀 알려주세여..제가 죽던지 그애가 죽던지 아니면 돈을 돌려받고 끝내던지..너무 괴롭습니다. 돈을 돌려받을수있는방법..아니면 그애가 고통받을 방법 알려주세여..은혜를 베푼저는 완전 준돈 달라는 나쁜년이 되있고 은혜를 받은 그년은 내가 안주면 어쩔꺼냐 배째라 이런식으로 나오고있고 정말 분통터집니다. 제발 절좀 도와주세요..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