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애견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꼭 한마디씩이라도 조언을 해주시길 부탁드릴께여^^
불쌍한 유기견을 집으로 한마리 .. 두마리 .. 데려온것이 지금은 13마리나 되
었답니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불쌍한애들 끝까지 책임질려고 노력하며 사랑으
로 기르고 있는데 문제는 아이들이 넘 극성이고 엄마도 나이가 많으셔서
이제는 체력도 딸리시고 불구인 아이들도 있어서 대소변을 이불에다가
그대로 싸곤하니 매일 이불을 수도 없이 빨고 걸레 빠시느라 엄마가
넘 힘들어하셔여 저도 제 일을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도와드리지만
낮에는 엄마 혼자 돌보셔야해서 많이 힘들어하시고 집이 빌라인 관계로
아이들 짖는 소리가 밖으로 새나가서 혹시나 다른층에서 말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아이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이러하다보니 제 사정을 잘 아는
친구가 주택가 안쪽에 미술학원이었던 자리가 나왔길래 평수도 왼만큼크고
해서 애견샵이나 애견위탁원같은것을 하면서 집에있는 극성맞은 몇녀석도
데려다두면 엄마도 편하고 저도 좋아하는 일이니까 잘할거라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차리는 비용도 친구가 다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여
예전에 그친구 형편이 않좋았을때 제가 도움을 많이 줬거든여
지금은 반대로 저희집 형편이 많이 않좋아졌구여ㅜㅜ
근데 문제는 샵을 할자리는 전혀 아닌데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는 주위의
간섭할사람도 없고 해서 실컷 마음놓고 기를수 있는곳이라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고민이에여 개장사 하기는 죽어도 싫어서 분양은 않할것이구여
대신 용품과 미용은 해야 할거 같은데 용품은 어디에서 구입해와야하는지도
걱정이구여 미용사 구하는일도 그렇구 제가 가장 자신있는것은
애견관리하고 손님상대는 잘할 자신이 있거든여 글구 개똥치우는것도여^^
넘 얘기가 길어졌네여 제가 조언을 듣고 싶은것은 그리 여유롭지 않은
동네에 샵 할자리는 전혀 아닌 위치에 단지 개들을 뛰어다니고 좀 짖고
하더라도 남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한가지에 마음이 끌려 그곳에
샵을 낸다고 했을때 과연사람들이 찾아올까 하는 걱정이 넘 앞서네여
여러분들의 조언을 꼭!!! 듣고 싶습니다 나쁜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여
그러지 않아도 엄마가 집에서도 개들 뒷치닥거리하는라고 저도 고생하는데
나가서 하는일까지도 개랑관련되는일을 할려고 하느냐고 뭐라하시더라구여
여러분 꼭 !!! 한마디씩 조언좀 해주세여 많이 고민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