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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면 그의생일입니다..제가어떻할까요..

너무힘들다.. |2007.01.14 22:43
조회 276 |추천 0

얼마전 톡 되신분은 욕을 엄청..많이 들으시고..

결국 글을 삭제하셨더군요..

저도 그런 욕먹을 .. 사람입니다.

헤어지잔말을 너무 많이해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평소 못했거나..이유없이 헤어지자고 말은

하지않았습니다..주변사람들이 다들 대단한 정성이다 할정도로

잘했습니다...물론 그는.. 어떻게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자 말하고..돌아서서..단 몇일도 못가서 가슴이 더 아파진건 저였고..

혼자 사랑하는것 같아서 애가 닳았습니다..

 

2년을 넘게만났고.. 800일을 하루앞두고.. 헤어진지는 10일이 넘었습니다.

1주일을 매달렸지만.. 정말 냉정해진 그사람앞에서.. 저는 몇일이고

몇번이고 울었습니다. 서로가 힘들어진다며.. 전화도 문자도 서서히 없기에..

제가 놔주겠다고.. 했습니다.. 저혼자 힘들꺼란 생각안합니다.

같이 사랑했기에.. 같이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지금 그사람은

회사사람들고 놀러를 갔다고 하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제가 받아야할

죄인것같아서.. 너무 아파도 그사람 미워하지 안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몇일후면 이사람 생일인데..

2년을 만나면서 함께 있어줬습니다.. 친구들도 모두들 야간이고 주간이고

바쁘다보니 .. 2년을 둘만 지낼수 있었는데..올해도 그사람 혹.. 혼자 지낼까

너무 걱정됩니다. 물론 주변에 사람들이 챙겨줘도.. 너무 가슴아파서..

죽을것 같습니다.. 그날도 저녁근무인데..

 

차앞에 미역국이라도 두고 오고싶은데... 혹 그런행동이 또 질리게는 하지안을지..

그사람이 제가 너무 울고 매달릴때..이러면 더 싫어진다고 해서..

1주일동안.. 아파도 너무 추하게 무너지지 안으려 애썻습니다..

울지않고 말도 또박또박했습니다. 제가 놔주겠노라한지 4일 됐습니다...

수요일이 그의 생일인데..

제가.. 저녁에.. 미역국이랑.. 밥이랑 두고.. 그냥 몰래 두면..

그사람이.. 저를 더 질리게 생각할지.. 정말 진심으로 답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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