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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4년째 입니다.. 근데 이남자.. 어떤마음을 가지고 절 만나는걸까요?

susu |2007.01.15 17:09
조회 483 |추천 0

저와 제남자친구는 약 4년전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서 만났습니다. 저보다 2살이나 어린 남자친구가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철이 빠른시일에 들었더군요..

처음 만났을 당시 .. 돈이 너무 없었던 남자라.. 항상 제가 써야만했고..

저도 없던 돈에서 차비하라고 조금조금 나누어서 주었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는 집에서 쫒겨나자.. 갈곳이 없어..제가 저희 집에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시키고..저의 집에서 잠만 자는것을 허락까지 했었고요..(방는 따로..)

사람들이 다들 만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그래도 저 꾿꾿하게 만났고.. 헤어질 생각도 해봤지만.. 안돼더라고요..

언제가는 잘되겠지 잘되겠지.. 그래서 인지. ..지금은 인터넷 자기사업을 한다고 항상 바쁩니다..

그래서 저는 사무실에 찾아가서 청소와 밥등을 가끔씩 챙겨주곤합니다. 주말엔 거기서 잘때두 있고요..그 사무실엔 친형과 같이 있는데.. 전 완죤 밥순이더라고요... 무시하고..

제가 많이 뚱뚱해서.. 살빼라는둥..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 삐지면.. 달래주지도 않고요..

그런데..저와 결혼은 하겠답니다.. ㅡ,.ㅡ

남자친구 어머니가 음식을 잘한다고 저라고. 남자친구 어머니 처럼 음식할수 는 없지않습니까?

전똑같이 해야하나봐요..

제가 얼마전 미역국을 끓였는데.. 미역국에 감자를 넣었더니..

같이 자기친형과 같이 미역국에 감자를 넣냐? 너참 희안하다..

그러고 나서 맛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저딴애는 한다고 한건데...

 

또 한번은 제가.. 반바지에 처음으로 가죽부츠를 사서 신고 만났습니다..

제 남자친구 왈  " 이야~~ 니 다리에도 맞는 부츠가 잇냐??"

 

저 이사람이랑.. 헤어져볼려고 노력많이했는데.. 다시 또 만나게 되고 되고.. 그래요..

 

저 어떻게해야하죠?

 

 

 

 

 

 

 

 

 

 

연애하면서.. 매일 싸우고.. 또 만나고.. 그건 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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