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신기하네요.. 톡이 다 되다니..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네요;;
근데.... 전 자고 일어났는데, 톡이 된게 아니라서,, 뭐라해야될지 참 난감하네요..
그 틀에 박힌 멘트 좋던데.. 써먹지도 못하고 ㅜ .ㅜ
암튼 저의글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글보고 버스에서 시도하시는 분들이 혹 계실지도 모르니까...
보더라도 그냥 모른척 해주세요 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갑자기 3년전 그때 일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절대로 요 근래에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ㅡ .ㅡ;;
3년전.. 전 동서울터미널에서 강릉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전 먼거리 버스를 탈땐 꼭 파워에이드 500ml정도??(페트병으로 된것..) 되는걸
항상 사가지고 탑니다..
그 당시 겜방 야간 알바를 하고 있던지라.. 버스에 타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한~ 두시간쯤 잤을까?? 야릇한 느낌에 잠에서 깼습니다..
소변이 마려웠던게지요.... 그것도 좀 많이 급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디쯤인지 밖을 봤습니다...
휴게소 안지났으면 참았다가 휴게소에서 쌀려구요..
근데 불행히도 휴게소를 지난 원주정도 왔더라구요...
한시간 정도만 참으면 도착한다 생각하고 무조건 꾹꾹 눌러 참았습니다..
한 삼십분정도 참으니까. 하늘이 노~~래 지더군요..
그래서 해결 방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고 요리조리 둘러보다..
때마침 내 눈에 딱~하고 들어온건....
다름아닌 내 파워에이드 페트병... 자기전에 많이 마셔서 거의 비어있더라구요...
그 병을 보고 버스를 한번 휙~ 둘러봤습니다...
다행히도 좀 뒷편에 앉아 있어서 내 뒤에는 사람들이 한~두명 밖에 없더군요...
내 옆쪽은 다 비었구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전부다 자고 있더군요....
그걸 확인하는 순간!!!!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요동치는 내 방광 ㅡ.ㅜ
일사불란하게 페트병 뚜껑을 열고...
내 바지 지퍼를 열고, 바로 꺼내(?)서-_-; 좀 많이 불편한 자세로 발사하였죠..
발사되는 순간... 눈이 핑~ 돌면서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그리고 하~~~~~ 하는 신음성 숨소리를 내며 저절로 하늘을 쳐다보게 되더군요.....
방광은 고맙다며 내 꼬x를 막 간지럽히고...
소변이 병을 채워갈수록 병을 잡은 내 손은 점점 따뜻해지고.....^======^
나름 만족감에 일을 잘보고 있는데....
또하나의 시련이 닥쳐오네요 ㅜ .ㅜ
젠장할....
페트병은 거의 다 찼는데 소변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거에요... ㅜㅜ
내가 원래 양이 많지 않은데...
그날은 넘 많이 꾹꾹 눌렀더니 완전 소오//줌만큼 나오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다른 한손으로 꼬x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성을 잃어버린 내 꼬x는 쉽게 기를 꺽지 않더군요...;;;;
죽을힘을 다해 끊고,, 손으로 압박해서 겨우겨우 멈췄습니다..
하지만 병 밖으로 조금 흘러나온 상태였죠...
당연히 제 손에도 좀 뭍었구요;;; 바지에도 살짝 ㅜㅜㅜㅜㅜㅜ
다행히도 내가 일을 다 볼때까지 깬 사람들은 없는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페트병 꾹 닫고,, 손은 슥슥 닦고;; 바지 말리고..
그리고 강릉에 도착해 웃으며 내렸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론.... 피곤하거나 별로 안 급하더라도..
휴게소 들렀을때 항상 화장실 다녀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님들 조심하세요.
절대 남의일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