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결혼식보다 시댁제사가 먼저여야 할까요..

일년새댁 |2007.01.16 12:02
조회 3,918 |추천 1

(오해소지가 있어서 약간 수정합니다..)

친구 결혼식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제사랑 같은 날이네요..

정말 결혼식은 포기해야 하나요..(제 생각)

같은 지역이 아니지만 낮에 갔다가 4시쯤 도착하면 친척들이 욕하실까요..

저희 시어머니는 괜찮다고 하시지만..(신랑 하나뿐이라 저한테 무척 잘해주십니다..)

이럴땐 결혼한게 싫으네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007.01.16 12:27
참 성격 이상하시네요...시어머님이 다녀오라고 했다면서 ..."친구 결혼식보다 시댁 제사가 정말 먼저여야 하나요" 는 뭐래요...???시어머니가 들으시면 황당하시겠습니다...아주 시집살이에 찌든 며느리의 탄식 같아서...!!!
베플-_-;|2007.01.16 14:02
가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결혼식과 제사 둘 중 하나만 참석해야 한다면 고민해야겠지만 결혼식도, 제사도 다 갈 수 있다면 당연히 친구 결혼도 축하해주는 게 마땅하지 않나요? 왜요, 며느리는 제사에 참석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사 음식 만드는 데 참석하는 게 중요해서 가면 안되나요? 이 며느리 들어오기 전엔 이 집 제가 안 지냈습니까? 4시 이후부터 이 분이 일 좀 더 많이 하시거나 다음 제사 때는 특별히 일찍 와서 부부가 어른들 일 덜어드리고.. 그렇게 서로 좋은 쪽으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