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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김어깨, |2007.01.16 16:17
조회 212 |추천 0

제 친구 일명 함몰두유~^^ 이야기 입니다.

이 친구로 말할것 같으면

원래 저희 둘이 싸이코? 같은 기질이 있어서

고등학교때부터 목마태우고...(육중한몸매들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개임을 하지를 안나..

막 박진영 춤을 춘다고 깝치고~

(가수 되겠다고 데모?테잎까지 만들었던...)ㅋㅋㅋㅋ

아무튼 좀 독특하게 놀았던 아이인데요...

이아이 지금 고등학교를 졸업하진 4년,... 지금 23살!

대학교까지 졸업하고도 싸이코 기질에서 못벗어나 재미있었던일

하나 말씀드릴려고요...

제 친구들 모두 먹을거에 집착이 강한데요~!ㅋㅋ 3명이서(여자애들)도 고기 5~6인분다 헤치우는

그렇다고 뚱뚱하지는 않는데... 이아이도 키 165에 몸무게 50~49키로 정도이고요..

 

이아이가 이제는 학교도 졸업해서 번듯한 사회인이 되었네요~

직장은 여행사 입니다,ㅎㅎ

그런데 그 먹을거에대한 집착~!

그게 아직도 강해서 ... 사회 초반부터 회사에서 찍히는! 일이 생겼네요...

초코렛(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림카카오 56%)를

회사에 싸가지고 갔는데..

다른 분들에게 너무 주기가 싫고 혼자만 다 먹고 싶었답니다,

알다 시피 여행사가 건물이 크면 얼마나 크다고.. 옆에서 머 먹는 소리나 그런거 다 들리지 않습니까??

근데.. 이아이.. 자기 딴애는 몰래 먹겠다고

초코렛을 한번은 하품 하는척 하면서 아~~!하고 몰래 입에 넣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볼펜을 뚝 떨어트려서 고개숙이고 먹고( 소리 안나게 할려고 열씨미 빨아 먹었답니다!)

절대루 주기 싫어서,ㅋㅋㅋ

그래서 완전범죄를 했다 생각하고 이것저것 대리님, 과장님께 여쭤보고 일하고

나와서 화장실을 갔는데! 거울을 본순간, 이빨이며 입술에 다 묻혀있는 쪼꼬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잘 묻히고 먹는 버릇이 있는 아이였지만,ㅋㅋ 어떻게 혼자 그 조용한 사무실에서

몰래 먹을생각을 하며, 그럼 입이나 닦지,ㅋㅋㅋ

이외에도 심부름 나가면 계란빵4개를 사고 혼자 먹겟다고 2개는 심부름 하면서 먹고

나머지 2개는 계단앞에서도 다 먹어버리는 센스!ㅋㅋㅋㅋㅋㅋ

이거 직접 보여주면 정말 애덜 뒤집에 지는데.. 글로는 잘 표현하기가 힘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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