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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의 마음..

 

안녕하세요
올해 23살되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지금은 군인입니다.. 좋은 데로 와서 이렇게 인터넷도 하게 되네요.

저에게는 2년이란.. 짧은면 짧고 길면 길다는 시간을 사귄 여자친구 있었습니다.
그녀는 올해 22살입니다.

처음 만난건
대학교 ot를 다녀와서 선후배 사이로 알고지내다가
여자친구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별볼일 없는 평범하게 생긴 타입이구요.
제 여자친구는.. 솔직히 좀 이뻐서.. 사귈때 걱정되더라고요..
이런애가 왜 나랑 사귀나.. 이런생각도 많이하게되었고..
주위에서도.. 여자친구가 아깝다고.. 이런얘기들이 많이 들리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는 정말 사랑했습니다.. 어느 연인들이나 똑같겠지만, 사랑했죠.

제가 작년에 군대에 가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절 기다리겠다고.. 100일휴가때 보자고했죠.
훈련소때 편지도 폭탄으로 많이 보내주고..
참 고마웠죠..

그리곤.. 자대에 와서
전화를 많이 하곤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면회를 오게 되었고..
여러일들을 얘기해줬습니다.

워낙 여자친구가 솔직한 타입이라서..

자기가 알바하는데 헌팅을 여러번 당했다..
그중에는 너무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전 이렇게 말해주길래.. 자기는다 거절했다. 자기는 저만 바라보겠다..
라고 믿었죠..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의심한적이 없었습니다..

그 면회 이후 전화통할때..
느꼈습니다..

왠지 저를 귀찮아 하더군요...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딴 사람이 생겼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싫다고 하면서 시간을 달랩니다..
그래서 시간을 주웠죠..
몇일뒤 절 기다리겠답니다..
전 그렇게.. 알고 100일휴가만 기다렸습니다.
휴가만 나가면.. 모든게
해결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00일휴가 가기 2일전에..
안부도 물을겸 전화를 했더니..
그 사람에게 정을 많이 줘서 그 사람 못잊겠답니다..(참고로 그사람도 곧 군대갑니다..상근으로..)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하고 전화 끈었습니다..

그렇게 우울하게 100일 휴가를 마치고
부대 복귀하고..

2달정도 지났을 무렵입니다..(제가 특수한 보직으로 인해 핸드폰이 있습니다)
연락이 오더군요..
다시 사귀자는 식으로..
제가 계산을 하니깐.. 그 남자가 훈련소에 갔더군요..;;

이... 전 여자친구...
모하는 짓일까요...

계속 전 더 힘만 드네요...

그래서 제가 너 만나면 나 다시 상처 받는다고
싫다고햇어요..

가슴 한편으로는 잡고 싶은데..
똑같은 일이 반복 될가봐 ..
두렵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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