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들다 미치도록
남친과 전 7년을 만났어요 헤어진지는 6일째 정말 이렇게 까지 힘들줄은 몰랐어요
차라리 기억상실증에 걸렸으면 하는 마음뿐이에요 친구들과 술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할때
친구들또 주위에서 잘헤어졌다구 할때는 그래 잘헤어졌어 하다가두 혼자 운전하고 집에 올때에는
눈물밖에 흐르지 않아요
남자들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그사람 카드빚이 이천넘게 있거든요 카드빚때문에 저한테 헤어지자구
했거든요 정말 사랑하면 그래두붙잡아 두는게 덜 힘들지 않을까요
전 그사람을 이토록 사랑하는지 정말몰랐어요 그사람에게 항상 못되게 했거든요
그사람은 이것저것 정말 저에게 너무잘해주었어요
근데 그사람 집착이 좀강하죠 헤어지자구 하면 때리고 칼들고 너내부모님 또너내사무실가서 다 얘기하구 얼굴도 못들고 하게 다닌다구 또 인터넷에다두 니주소,이름,전화번호 다올려서 너 힘들게 할꺼라구
친구들 만나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이사람 우리집앞에서 기달렸다가 항상 싸움을 해요
그리고 제가 집에 들어왔나 꼭 찾아와 제차가 집에 있으면 들어왔다구 생각하고 매일매일 확인을해요
또 전 몰랐는데 어느날 제 친구가 니핸펀이상하다구 하는거예요 알구받더니 이사람 자기핸펀에다가
내오는전화 자기가 받을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그사람 카드깡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동통신에다가
전화해보면 너가 누구랑 통화했는지 내역까지 다 볼수있다구 남자만나고 다녀보라고 자주그랬어요
그땐 이모든것들이 지겨웠는데...
제 주위에 있는사람들은 다 알정도로 너무 심하다 할 정도로 저에게 집착을 보인사람인데...
지금은 혹시나 날기다리고 있지않을까 항상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가네요
헤어진것이 잘된일인데 난 왜이렇게 힘들까요 그사람 몇일전에 다방을 한다구 하던데
잘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