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롭니다...
처녀때부터 10회 120만원짜리 피부관리받고, 외제 화장품쓰고(얼만지 알고싶지도않구요),
옷도 폴로나 빈폴꺼는 나들이 용으로 생각하고 출근할때는(그나마 일은 합니다-.,-) MINE 급의 옷만 입으려구... 가방욕심도 있습니다(가방은 명품으로만...)
그렇다구 마이너스 끌어다 쓰는건 아닙니다...수입안에서 알차게 다 써버리는거죠... 돈 여유있으면 갖고싶은거 못참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전 결혼도 했으니 미래를 위해서 저축도 하고 내집마련도 하고...그러고 싶은데...이렇게 말하면 또 마눌도 그러고 싶은지 그러자구...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서 사고싶은건 또 사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부유한 집안에서 큰것도 아니구요...어찌어찌 하다보니 눈만 높아졌는지 일시작하면서 받은 월급을 다써버려 결혼할때두 친정부모님께 받아서 하구...
가지고싶은거 다 가지면서 미래를 준비한다는건 말도안되는 욕심아닌가요???
후~~ 어차피 둘이서 얘기로 풀어가야 할 문제지만 하도 답답해서 속에있는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