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급좋아지는 오빠가 있거든요.
근데 저랑 진짜 친한언니가 오빠랑 되게 친한거에요
맨날 막 둘이 만나고,다같이 모여서 항상
밥도 먹으로 같이 가고 항상 연락도 잘하고
무튼 남들이보면 사귄다고 오해할정도니까요
저는 언니랑 친하니까 언니를 살짝 떠봤어요
오빠 좋아하냐고 ,절대 아니래요 자기는 좋아하는사람
따로 있다고 막 걱정하지 말란식으로 얘길 하는거에요
근데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고 해야하나.
둘이 잦은 만남은 계속 됐어요 질투나고 화가날만큼.
근데 그 언니는 제 앞에선 항상 천사인척 하면서
뒤에가면 저를 안좋게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딱보면 언니는 모르겠는데 그 오ㅃㅏ가 언니를
좋아하는거 같아서요,
직감이란게 있자나요.
이젠 포기하고 정리하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도전해보면 될거같기도 한데.
무튼 전 이제 어떡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