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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깁니다...

태국왕자 |2007.01.18 03:28
조회 1,048 |추천 0

음...우선 제가 여러글을 보니 다들 웃긴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글도 있어서 제 경험을 함 올리려 합니다.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떄는 5년전쯤인거 같애여...그날도 어김 없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지여 한잔 두잔 술을 먹다보니...배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참고로 그술집은

사람이 많았고 화장실은 소변기 뿐이 없었습니다.)

 

별걱정 안하고 아파오는 배를 부여잡고 술을먹기 시작했습니다.아 근데 이게 왠일 갑자기 배가 뒤틀리더니 얼굴이 노래지고 도저히 참을수 없는 상황에 이른거져 그때친구여자친구가 저보고 어 왜그래?

갑자기 스킬을쓰고 있어 얼굴에서...아 걱정해서 한말이었지만 잠깐에 웃음으로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습니다.여자화장실로 돌진을 할것인가?밖에가서 해결할것인가 10초에 시간은 정말 엄청나게 고민을 하게 만들었지여...아x발 도저히 못참겠다 일단 아픈배를 움켜잡고...밖으로 나왔져

 

분명 폭발에 양이 엄청날거로 생각하고 아무화장실을 가기위해 상가를 뒤졌습니다.아이런 가는곳마다

열쇠가 있어야 하는상황...정말 미칠거 같더군여 속으로는 제발 제발 도와달라 이런식에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찾아다니던중....

 

이제 폭발직전이었습니다.물론 그상황을 겪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아무것도 안보입니다...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상황에 빌라 주차장이 보였습니다...휴지는 주머니에 몰래 챙겼던터라

냅다 뛰었습니다...지하주차장으로 (주차장안 상황 컴컴하고 대략들어갔을때 센스로 켜지는 불정도 였지만 크게 신경안썼음 전부차는 주차데있고 1대 세울수 있는 공간만 있었죠)그공간에 앉아서 굉장한 폭음과 함꼐 일을보기 시작했져 주머니에 있던 담배하나 물고 이순간 만큼 가장행복했던터라...맘에 안정을 찾기위해서 담배를 모락모락 피우고 있는데....

 

앗 갑자기 차소리가 나더니 라이트 불빛이 보이는거 아x발 x됐다 라는 생각에 얼른 일을보고 차밑으로 기어들어갔습니다...근데 제가 볼일봤던곳에 차를 세우려합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긴박하고 당황스러운 순간 없었습니다...내가 왜 기어들어왔는지 모때문에 이곳까지 왔는지 아무생각없이 그차에 움직임을 봤져...주차는 하지 않고 운전자 내리더니 아x발 이거 뭐야 여보 빨리 내려봐 이러는거 였습니다...그떄 그 카니발안에서 부인이었는지 내리더니 한 7명정도가 다내리는거 였습니다.친척이었는지 뭐라 말하면서 이거빨리 치워 어떤x새끼야 잡히기만해봐라 대략이상황

 

이떄 갑자기 그빌라 주민들이 내려오기 시작하는거였음...아 절라 당황스럽고 잡히면 똥산걸로 경찰서가게 생긴 최악에 시나리오를 생각하며 떨고있었습니다...주민들이 다모이자 안그래도 오토바이 기름빼가고 이제는 똥까지 싸네 이러면서 카메라를 달자고 하시는거 입니다...와 어떤한분은 경찰불러dna채취해서 잡자구 이런말까지 하는거 였습니다.

 

이때는 경찰보다 이 주민들이 더무서웠습니다...여러생각이 오고가고 숨죽여있는데...

아x발 제가본소변이 흘러옵니다...그건 별문제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문제였져...결국주민들이 들어가기까지는 약1시간정도 소요된거 같았습니다.

 

빨리 차밖으로 나와 다시술집으로 왔져...정말 온몸이 경직되어있었던터라...정말미안하구 다음부터는 항상 미리미리해결하기로 굳게 맘먹고 있었져...

그리고 그후 다시친구들과 술을먹고 있는데...어떻하다가 똥애기나왔습니다...그러던중 제친구여자친구 왈 얼마전에 자기네 빌라에 누가 똥을싸서 감시카메라까지 달았다구...아 그떄 정말 부끄럽고

이비밀이 알려지면 어떻할까?하는 생각....

 

5년전 가슴아픈 기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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