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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통문화..문제 있어요

불멸의 네... |2007.01.19 18:03
조회 48 |추천 0

저로 말할꺼 같으면 올해 24살난 아가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줄곧 버스를 많이 이용해왔는데요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는도중에 너무나도 불편한점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켐페인차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보면 버스 여러대가 줄줄이 올때가 많습니다.

 

4대정도가 줄줄이 정차해있다고 하면 맨앞버스가 정류장앞에 스고 맨뒷버스는 정류장에서

 

저만치 뒤에 서있습니다. 근데 맨뒤에있는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버스를 향해 달려가더군요...

 

저도 맨뒤에 있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달려가지않고 그냥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쳐버립니다. 사람들 성격이 너무 급한거 아닙니까? 어련히 정류장에서 알

 

아서 새울까...버스기사는 손님들 다 태운줄 알고 정류장에서는 새우지 않는거죠....

 

 

 

그리고 보통 내릴때가 되면 바로 전 정류장에서 출발하자마자 벨 누르고 내리는문앞에 서있잖

 

아요...한번은 어떤아주머니가 자신이 내려야 한다는 사실을 깜빡했는지 문이 열리고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시더라고요...그때문에 버스는 좀 오래 정차해있었고(오래라고 해봤자 몇초 정도)

 

화가난 버스기사는 아주머니한테 욕을 하더라고요....

 

가뜩이나 우리나라 버스기사님들 버스 험하게 모는데 정차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게 원래

 

정석아닙니까? 이것을 우리는 너무 간과하고 있었던것 같아요....정차하기 전에 일어나있는게

 

당연하다고들 생각하고 있었죠....

 

그외에도 버스를 타다가 보게 되는 이상한일들 너무나도 많습니다.

 

타고있는 버스의 노선을 무시하고 어디까지좀 가달라고 하는 사람이라던가

 

만원짜리 요금통에 집어넣고서 거스름돈 다 달라고 하는 멀쩡히 생긴 여자라던가....

 

그리고 이건 좀 번외인데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는 차량들....제발 횡단보도 신호 무시하지 마세요....

 

그리고 보행자들!! 무단횡단좀 그만하고요

 

이건 뭐 후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교통문화를 보면서 사람들이 너무 후진국 티내고 다니는게

 

안타까워서 글한번 남겨봤습니다. 태클도 환영!!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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