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올해 24살의 한 남자 입니다...군대도 갔다가 왔구요..
다름이 아니라.여러분들에게 제 고민좀 털어 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읽으시고 많이좀 도와 주셨으면 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1월1일 한 여자를 사귀게 되었죠!!
황금 돼지띠해에 전 황금을 얻은 기분이였고 군 전역 하고 3개월 정도 지났기에
새해 복을 받은거 같았어요..우리는 아무일 없이 알콩 달콩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일전...제 친구와 재가 네이트 쪽지 보낸것을
제 친구의 네이트 쪽지함에서 본거예욤....(제친구 누나 친구거든요...여자친구가)
저에게 소개팅 하자는 쪽지였는데..전 아무렇지도 않게..
응 이렇게 대답 하고 이런 저런 애기를 했죠!!
근데 그걸 친구 누나가 본뒤 같이 여자친구랑 봤다는 거예요...그리고는 저에게 믿음이 없어서 이별을 고하더군요...전 너무 참기 싫었습니다..한순간의 말 실수로..ㅡㅡ..
그렇다고 소개팅을 나간건 아닙니다..나갈 생각도 없었고..그냥 친구랑 장난을 친거였거든요
그런데..그냥 그걸 본 여자친구는 입장이 아니겠죠..그리곤 전화도 안받고 만나지도 못하고
이별을 고했습니다..그리고는 어제 그여자친구에게 20일간의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사실은 20일후에 여자친구 생일이거든요..
그 이후의 시간이 지나면 만난지 얼마 안됬기에...금방 잊혀 질꺼 같아서요..
전 20일간 편지를 쓰려고요...정성들여..내 믿음과 진심을 담아서 편지를 쓰고 있답니다..
그리곤 20일 후에 주려 하는데..만나 주련지...
그런데 그 편지를 어떻게 전해 주는게 좋을까요..직접 만나서..아니면..퀵서비스로..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녀를 좋아 하기에 제 가 이러는겁니다...
24년간 이런맘 처음이네요....사귄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왜 이렇게 보고 싶고...가슴이 아픈지.....그래도 20일간 참아 보려고요..
그리곤 20일후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편지와 꽃한다발 들고 찾으려고요..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과 격려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