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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따라오셧나요?;;...

황당;; |2007.01.21 15:09
조회 60,854 |추천 0

안녕하세요  ~ ㅋ

저는 그냥 할거없으면 똑만 보다가~ 갑짜기 몇일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글하나 써봅니다~

 

흠~ 그니까 저는

20대 초반에~ 키 180에.~ 얼굴?조금?~ 되는?~ ㅋ 그냥 그런~ 남자입니다~(상상안됨_ -_)

몇일전에 여자친구를 만나고 대려다 주고 집에 가는길에~(여친이 좀 멀리 살아서..1시간 걸림 ㅠㅠ)

음...~ 그니까 한! 8시~9시정도? 쯤 에 퇴근시간이죠~

사람이 많더군요~ 근데 그 환승하는데서~ 그냥 좀 이쁜? 남자라면 그냥 눈이 좀 가는 얼굴 있잖아요~

그런사람이 눈에 거슬리더군요~ㅋㅋ

그냥 전 함 보고 ~

아! 나쁘지 않네 ~ ㅋ 이러고 말앗죠~

 

그런데~ 왠지 딱 서서~ 그니까~ 그~... 집에 갈때~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출구로 가는 그런 문 있잖아요~ 거서 섯는데~ 그 좀? 괜찮은 여자가 저랑 같은 곳에서 스더라고요~

그래서 전 또 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별생각 없엇어요~ㅋㅋ

근데~ 왠지 계속 같은 길로 가는듣한? ㅋ 그렇더라고요~ㅋ

뭐 거기까지도 의심안했죠~ ㅋㅋ 별로 신경이 안쓰였음ㅋㅋ(가끔 다른여자들이 처다보면 ㅋ 좋다고 즐기는 편...;; ㅈㅅㅋ 그래도 여자가 잘생겨서 쳐다보면 기분 좋잖아요 ㅋ)

 

근데 저가 내리는 역에서 그 여자분도 같이 내리시더라고요 ㅋ

그래서 아~ 이근처 사는구나~ ㅋ 이랬죠~ ㅋ

그냥 그리고 카드 찍고~

집으로 투벅투벅 여친이랑 문자하면서 ㅋ

걸어가는데~ ㅋ 잠깐 앞을 봣는데 그 여자분_ -_ 이 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ㅋ 어라!? 하는생각도 들엇죠 ㅋ (그냥 집근처 사나보다~ 이랬죱~ㅋ)

 

그리고는 문자하면서 가는데 앞에 골목길에서 싹 빠지더라고요 ㅋ(저를 의식했는지;; ㅋ)

신경 안썻음 ㅋㅋ

뭐 무튼 ㅋ 그리고 뭐 노래 들으면서 문자하면서 ㅋ 앞도 잘 안보고 ㅋ 그냥 생각없이 걸어가는데 ㅋㅋ

갑짜기~!!!!!!!!!

어깨를 누가 뚝!!!하고 손으로 끌더라고요;;;;;;

그래서 헉!!!!! 누구야!....내가 뭐 떨궛나?! 아님... 근처 친구인가?!!ㅋ

뒤돌아 보기전에 별별생각이 다들더군요.. ㅋㅋ

그리고 어깨가 끌리는 쪽으로 돌아보는순간@!!!!

놀라 자빠지는줄 알았어요 정말! _- _;; ㅋ

 

아까 그 ~ 괜찮게 생긴... 계속 같은 길을 걸어 오던 그 여자분!!!!!

바로 그분이 저를 돌리신 겁니다.. ㅋㅋ

그순간! 이게 뭔 상황이야!?;;;;; 이여자분 나한테 관심있나?! 아님;... 뭐지?! 막 머리속이 텅 비는게... 그냥 정신이 하나 없더군요~.... 그리고는 뭐하고 하는겁니다... 저한테.. ㅋㅋ

그당시 전 노래를 듣고 있던터라.. ㅋㅋ 잘 안들리더군요...차소리에 막 그래서 ㅋㅋ

전... 저 폰번호 물어보는줄 알앗어요.. _- _ (왕자병인가... ㅋㅋ)

 

그래서 전 다시 이어폰을 빼고 물엇죠....

나  :  내?? 저 죄송하지만 못들었는데... 누구세요?

             (거서 누구세요는 왜했는데 ㅋㅋ 당황했기에;/;)

여자분  :  혹시.....(울얼울얼....)

나  :  .....(뭐라는거야... 혹시뭐?? 여친있냐고??;; ㅋㅋ 별생각이 다듬...)

여자분  :  저....혹시..... 저 따라오시지 않으셧나여?......

 

이러는겁니다....ㅋ

이게 뭔소립니다?!;;

전 즐겁게 여친이랑문자하면서... 집에 들가서 쉰다는생각으로 집가고 있었는데...

따라왓냐고요?!;;;(뭔 캐소리'-')

그래서 전 다시 당황하면서 겨우 말을 꺼냈죠...;;;_- _

 

나  :  네??!!!.....따...따...따라갓다고요??!! 저가요???

여자분  :  네....계속 뒤쪽에서 따라오시던데....

나  :  .....(완전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ㅋ)저...그쪽분한테 관심없는데.... 아니...그게 아니라....안따라갔는데요??...저....집이 이쪽인데....

(라고...했습니다... 이랬더니...)

여자분  :   아!.... 그러세요?! 전...계속 따라오시길래....(얼굴이 완전 빨개짐.. ㅋ)아 죄송합니다...울얼울얼....

 

허....저여자분 몹니까?! ㅠㅠ

혹시 신고했었을까요?...변태라고?!...치한이 따라온다고?!... 그렇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참...저가 살면서 별 이상한일을 다 격어봅니다....

과연 무슨생각...아니...무슨 얼굴에 철판깔고...이런 말을 뱉었을까요?;;

 

혹시 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글 ....정말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전 너무 황당한 일이라...함 써봤습니다...

이글이..뭐 악플이 있을만한 글도 아니고...ㅋ

그냥 재밋게 봐주셧음 합니다....

 

 

  어느 날, 저에게 엄마의 충격적인 한마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닉네임|2007.01.25 09:02
애미다.. 이딴짓 할려고 아침에 천원받아서 피시방간거냐?
베플우리는|2007.01.21 23:28
단 한장의 사진을 원한다.
베플스머프|2007.01.25 08:50
아주 글쓰면서 혼자 신났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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