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ㅋ
저는 그냥 할거없으면 똑만 보다가~ 갑짜기 몇일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글하나 써봅니다~
흠~ 그니까 저는
20대 초반에~ 키 180에.~ 얼굴?조금?~ 되는?~ ㅋ 그냥 그런~ 남자입니다~(상상안됨_ -_)
몇일전에 여자친구를 만나고 대려다 주고 집에 가는길에~(여친이 좀 멀리 살아서..1시간 걸림 ㅠㅠ)
음...~ 그니까 한! 8시~9시정도? 쯤 에 퇴근시간이죠~
사람이 많더군요~ 근데 그 환승하는데서~ 그냥 좀 이쁜? 남자라면 그냥 눈이 좀 가는 얼굴 있잖아요~
그런사람이 눈에 거슬리더군요~ㅋㅋ
그냥 전 함 보고 ~
아! 나쁘지 않네 ~ ㅋ 이러고 말앗죠~
그런데~ 왠지 딱 서서~ 그니까~ 그~... 집에 갈때~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출구로 가는 그런 문 있잖아요~ 거서 섯는데~ 그 좀? 괜찮은 여자가 저랑 같은 곳에서 스더라고요~
그래서 전 또 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별생각 없엇어요~ㅋㅋ
근데~ 왠지 계속 같은 길로 가는듣한? ㅋ 그렇더라고요~ㅋ
뭐 거기까지도 의심안했죠~ ㅋㅋ 별로 신경이 안쓰였음ㅋㅋ(가끔 다른여자들이 처다보면 ㅋ 좋다고 즐기는 편...;; ㅈㅅㅋ 그래도 여자가 잘생겨서 쳐다보면 기분 좋잖아요 ㅋ)
근데 저가 내리는 역에서 그 여자분도 같이 내리시더라고요 ㅋ
그래서 아~ 이근처 사는구나~ ㅋ 이랬죠~ ㅋ
그냥 그리고 카드 찍고~
집으로 투벅투벅 여친이랑 문자하면서 ㅋ
걸어가는데~ ㅋ 잠깐 앞을 봣는데 그 여자분_ -_ 이 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ㅋ 어라!? 하는생각도 들엇죠 ㅋ (그냥 집근처 사나보다~ 이랬죱~ㅋ)
그리고는 문자하면서 가는데 앞에 골목길에서 싹 빠지더라고요 ㅋ(저를 의식했는지;; ㅋ)
신경 안썻음 ㅋㅋ
뭐 무튼 ㅋ 그리고 뭐 노래 들으면서 문자하면서 ㅋ 앞도 잘 안보고 ㅋ 그냥 생각없이 걸어가는데 ㅋㅋ
갑짜기~!!!!!!!!!
어깨를 누가 뚝!!!하고 손으로 끌더라고요;;;;;;
그래서 헉!!!!! 누구야!....내가 뭐 떨궛나?! 아님... 근처 친구인가?!!ㅋ
뒤돌아 보기전에 별별생각이 다들더군요.. ㅋㅋ
그리고 어깨가 끌리는 쪽으로 돌아보는순간@!!!!
놀라 자빠지는줄 알았어요 정말! _- _;; ㅋ
아까 그 ~ 괜찮게 생긴... 계속 같은 길을 걸어 오던 그 여자분!!!!!
바로 그분이 저를 돌리신 겁니다.. ㅋㅋ
그순간! 이게 뭔 상황이야!?;;;;; 이여자분 나한테 관심있나?! 아님;... 뭐지?! 막 머리속이 텅 비는게... 그냥 정신이 하나 없더군요~.... 그리고는 뭐하고 하는겁니다... 저한테.. ㅋㅋ
그당시 전 노래를 듣고 있던터라.. ㅋㅋ 잘 안들리더군요...차소리에 막 그래서 ㅋㅋ
전... 저 폰번호 물어보는줄 알앗어요.. _- _ (왕자병인가... ㅋㅋ)
그래서 전 다시 이어폰을 빼고 물엇죠....
나 : 내?? 저 죄송하지만 못들었는데... 누구세요?
(거서 누구세요는 왜했는데 ㅋㅋ 당황했기에;/;)
여자분 : 혹시.....(울얼울얼....)
나 : .....(뭐라는거야... 혹시뭐?? 여친있냐고??;; ㅋㅋ 별생각이 다듬...)
여자분 : 저....혹시..... 저 따라오시지 않으셧나여?......
이러는겁니다....ㅋ
이게 뭔소립니다?!;;
전 즐겁게 여친이랑문자하면서... 집에 들가서 쉰다는생각으로 집가고 있었는데...
따라왓냐고요?!;;;(뭔 캐소리'-')
그래서 전 다시 당황하면서 겨우 말을 꺼냈죠...;;;_- _
나 : 네??!!!.....따...따...따라갓다고요??!! 저가요???
여자분 : 네....계속 뒤쪽에서 따라오시던데....
나 : .....(완전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ㅋ)저...그쪽분한테 관심없는데.... 아니...그게 아니라....안따라갔는데요??...저....집이 이쪽인데....
(라고...했습니다... 이랬더니...)
여자분 : 아!.... 그러세요?! 전...계속 따라오시길래....(얼굴이 완전 빨개짐.. ㅋ)아 죄송합니다...울얼울얼....
허....저여자분 몹니까?! ㅠㅠ
혹시 신고했었을까요?...변태라고?!...치한이 따라온다고?!... 그렇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참...저가 살면서 별 이상한일을 다 격어봅니다....
과연 무슨생각...아니...무슨 얼굴에 철판깔고...이런 말을 뱉었을까요?;;
혹시 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글 ....정말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전 너무 황당한 일이라...함 써봤습니다...
이글이..뭐 악플이 있을만한 글도 아니고...ㅋ
그냥 재밋게 봐주셧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