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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주세요 ...

.... |2007.01.21 15:24
조회 124 |추천 0

너무 미치겟는 마음에 글 한편 올려 봅니다 ...(조언도 들을겸해서요 ..)

이제 고2 올라온 어린풋내기 입니다 ...

어제 여친과 헤어졋는ㄷ ㅔ.. 저랑 동갑이죠 .. 학교서 좀 나가는 애구요 ..

그냥 우연히 소개로 만낫는데 .. 그냥 좀 호감형이 가더라구요 ...

그래서 먼저 사귀자구 햇는데 .. 고민 좀 하더니 사귀자구 하더군요 ..

근데 문제는 장거리 연애라는 겁니다 .. 주위에서는 미친놈 이러면서 욕을 퍼붓는데...

정말 초기에는 통화 하면 몇시간식 전화기 붙잡고 놓을 줄 몰랏죠...

160일 가까이 가면서 2번 만낫습니다 ...

잛은시간이기에 좋은 기억도 많이 남기구 (만나면 24시간 풀로 돌아 다녓습니다 )

요즘들어 짜증을 많이 내기에 제가 물엇습니다 ;;

"요즘 짜증많이 내는거 가테?"

"100일지나면서 니가 너무 편해져서"

이래서 전 너무 좋아하고 잇기에 믿엇습니다 ..

여친이 잠이 없는 편이기에 제가 매일 문자로 같이 놀아주다가 얼떨결에 잠들어 버립니다 ...

여친은 그게 불만 인가 봅니다 .. 잠이오면 말을 하고 자던가.. 글케 그냥 자버리면 기분나쁘다구 ..

그전에는 제가 글케 잠들어 버리면 잘자라고 사랑한다고 ..이런식으로 문자도 와잇엇는데 ...

이젠 아니더군요 ... 정말 바보같이 편해서 그럴꺼야 라고 생각하고 넘겻습니다 ...

이틀전 완전 달라 졋습니다 ..

새벽 4시? 티비 열심히 보는데 문자 한통 ...

"우리 친구하면 안돼?"

정말 날벼락 맞은 느낌? 왜 그냐고 물엇습니다 ..

저한텐 대답이 더 충격적이 엇습니다 ...

"너랑 편하게 지네고 싶어서 ..."

그럼 이제까진 제가 뭘로 느껴 졋단 말일까요 ? ? 위에 100일지나면서 편하단 말은 뭘까요?

그 자존심이 뭔지 ..

"니가 편한쪽으로 해야지 .." 그러자고 햇습니다 ...

제가 두통이 정말 심해요 .. 아침엔 충격먹어서 잠도 안오고 ...

문자 오던데

"미안하다고 너랑 편한 친구 하고 싶다고 .."

정말 못견디 겟어서 수면제 먹고 잔다고 햇습니다 ..

3분 사이 4통왓습니다 .

틱틱 대는 말투로 먹지마 .. 나중엔 자기가 잘못 햇다고 하면서 ...

안먹엇다고 하니까 걱정되 미치겟답니다 ...

글고 30분? 잇다가 ..문자 .. 

"나 다시 돌아 갈까?"

전 맘이 잇다면 오라고 햇죠 ... 제가 자는 동안 생각해보라하고 .. 글고 6시? 인낫습니다 .

문자 햇죠 생각 해봣냐고 ...9시에 문자오더군여..

"친구?? 근데 친구 같지가 않다면서 "

어이상실 ... 뭐 지금 장난 하냐면서 ...욕은 안하고 퍼부엇습니다 ...

그러더니 연락두 하지 말라고 ...

2일 전까지만 해도 사랑해 이런식으로 좋은 말들만 하던 여자가 ...

여자들 이런식으로 변하나요 ? ? 근데 다시 오게 만들고 싶은데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

참고로 전 부르면 언제든지 갈 수잇는데... 걔가 조건이 안되서 못 만나는 겁니다 ...

정말 새해 지난지 얼마 댓다고 이러는지 ... 2007년 괴로울꺼 같습니다 ..

정말 진지한 조언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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