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전 어느 방적공장에 다니는 평범한 사원입니다.
제가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 직장 상사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이모씨가 있습니다.
이모씨는 친한 계장급 사람들과 가끔씩 술자리를 갖곤합니다.
여기서의 만남은 회사일때문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만남입니다.
서로의 비밀얘기까지 하는걸 보면 굉장히 친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그런것까지 어떻게 아냐구요??
이모씨가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를 하더군요
마치 자기가 직위가 높은 사람들과 친하다는걸 마치 보여주기라고 하듯이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러한 이모씨는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할 줄 아는 사람으로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태껏 제가 봐온 이모씨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직장상사들과의 친분을 이용해 도가 지나친 행동을 일삼고 있었으니까요
그 행동의 예로 자기가 마치 이 회사의 대표인양 행동하고 있단겁니다.
자신이 말을 하면 모든게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는거 마냥 말을 하고 다닙니다. 간혹 일하는 게 맘에 들지 않는다거나 자기 신경 에 거슬리게 되면 다른 부서로 보내버려야 겠다는 등 사직서 자기가 받을테니 사직서 쓰고 당장 나가라는 등의 말을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한다는 겁니다.
대체 이 회사 대표가 누구인지 모르겠슴니다
더 웃긴건 상사들은 이런걸 알면서도 그냥 내버려 둔다는 사실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있는 일은 고작 몇자 되지 않는 글을 올려 여러분들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대체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도와 주십시요.....
참고로 이모씨를 상대한 사람들은 모두 회사를 나가거나 부서를 옮겼습니다...
사람들얘기로는 이모씨를 상대한 사람들은 이모씨가 마치 미친 개처럼 달려든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부탁합니다 제발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