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놔줄수밖에 없는거겠죠?

슬픈나.. |2007.01.22 10:40
조회 420 |추천 0

저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남자친구가 군대가고 남자친구의 친구를 좋아하게됐습니다.

서로 그렇게 지냈지요.남자친구한테는 안 걸리게끔..이제와서 생각하면 참 어리석습니다.

친구들끼리 죽고 못사는 사이라 남자친구와 헤어질수 없었습니다.

헤어지면 그 친구도 못볼까봐.. 정말이지 그 친구 많이 좋아했습니다. 벌써 이렇게 한것도 3년째되가구요. 그동안 그 친구가 저에게 사귀자고 하길 바랬는데..그건 허황된 꿈이었고 이제는 힘들고 지쳐서 여자친구를 만들어왔네요. 울고 불고 메달리고 난리를 쳤어요

내가 죽는다고해도 그곳으로 갈꺼냐고..만약에 애라도 생기면 어쩔거냐고..그랬더니 병원에만 같이 가자고합니다. 남자가 이정도면 완전히 마음이 식은거겠지요?

제가 맞다고 생각했던게 다 잘못된거 같습니다.

정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떳떳하게 그 친구와 사겼어야했는데...

나중에 그 여자와 헤어지면 그때 오라고 했는데 그것도 그렇게 못할거 같다고 하네요.

제 앞에서 그 여자가 더 좋다고 하는 그사람..이제 놔줘야하는거겠죠.

정말이지 놔줄 수 밖에 없는거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