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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앙병원 근방에서 택시에 의해 버려졌다...

버려진 자 |2007.01.22 20:24
조회 512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제가 오널 확실히 짱나는 일을 겪어서 톡톡으로 풀어버릴려구요..

제가 직장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부천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직장(만수동 창*시장) 오전일 마무리하구 택시를 타고 부천대요..하구 기사님께

말씀드렸죠..

기사분: 부천대요?

저: 모르세요?

급해두 다른 택시를 탈것을 ㅜㅡ

아무말두 안하셔서 아시는 줄 알았어요..

택시는 달렸죠,,인천대공원을 지나, 군바리들을 행렬을 기다리며...달렸죠..ㅡ,ㅡ

문제는 중앙병원 못가서 차가 밀리더라구요.. 그때 기사분

기사분: 앞차타요?? 길 헤멜것 같다며 ..

저:예???

기사분 :카드주시구요?(결제를 카드로 한다했거둔요)

저:저 당황 말이 안나옴..ㅜㅡ

앞에 있는 택시가 움직 움직~~

기사분 빵빵하시는데 앞차에서는 조금더 앞으로 가시더만 아저씨한데 짜증낼틈도 없구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저 멀리 가더만요..제가 타고온 택시 같이 따라가데요..

저요..인천 송내 가는 쪽 아시는 분은 아시죠??ㅜㅡ

군부대있구, 그 황량한 길바닥을...

발동동 굴리다, 버스 정류장도 없고,,확실히 버려졌습니다.ㅜㅠ

고속도로 같은데서 택시를 잡기도 윽....ㅠㅜ

근데 저뒤에 택시하나가 보이더만요...달렸죠.손으로 여기요.여기요,ㅡㅜ

차마 승객태울 조건이 아닌데 그 기사분 감사합니다..

그 분 아니면 볼일도 못보고 직장도 못들어갈뻔 했어요..ㅜㅠ

다시 탄 택시기사분께 말하니깐..말을 못하시네요..ㅡ.ㅡ

볼일보고 다시 택시를 잡았죠.. 그택시에 또 화풀이

이번기사분 그냥 넘어가세요^^;; 순간 이건 아니구나...

제가 버려진 곳을 지나가도 알려드리니..와~ 이 황량한 곳이라고 밤이었으면 큰일 날뻔..

 인천택시타는분들 제가 정신없어서 그 택시회사 기사분 성함은 못 봤지만ㅜㅡ

사진 면허증 같은곳에 군복있구, 훈장같은거 양쪽에 달아놓은 나이드신 할아버지기사분

조심하삼..어떻게 길도 모르고 택시기사분 하십니까...거기다 그냥 승객 버리고 택시비만 챙기고...

아윽 분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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