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오널 확실히 짱나는 일을 겪어서 톡톡으로 풀어버릴려구요..
제가 직장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부천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직장(만수동 창*시장) 오전일 마무리하구 택시를 타고 부천대요..하구 기사님께
말씀드렸죠..
기사분: 부천대요?
저: 모르세요?
급해두 다른 택시를 탈것을 ㅜㅡ
아무말두 안하셔서 아시는 줄 알았어요..
택시는 달렸죠,,인천대공원을 지나, 군바리들을 행렬을 기다리며...달렸죠..ㅡ,ㅡ
문제는 중앙병원 못가서 차가 밀리더라구요.. 그때 기사분
기사분: 앞차타요?? 길 헤멜것 같다며 ..
저:예???
기사분 :카드주시구요?(결제를 카드로 한다했거둔요)
저:저 당황 말이 안나옴..ㅜㅡ
앞에 있는 택시가 움직 움직~~
기사분 빵빵하시는데 앞차에서는 조금더 앞으로 가시더만 아저씨한데 짜증낼틈도 없구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저 멀리 가더만요..제가 타고온 택시 같이 따라가데요..
저요..인천 송내 가는 쪽 아시는 분은 아시죠??ㅜㅡ
군부대있구, 그 황량한 길바닥을...
발동동 굴리다, 버스 정류장도 없고,,확실히 버려졌습니다.ㅜㅠ
고속도로 같은데서 택시를 잡기도 윽....ㅠㅜ
근데 저뒤에 택시하나가 보이더만요...달렸죠.손으로 여기요.여기요,ㅡㅜ
차마 승객태울 조건이 아닌데 그 기사분 감사합니다..
그 분 아니면 볼일도 못보고 직장도 못들어갈뻔 했어요..ㅜㅠ
다시 탄 택시기사분께 말하니깐..말을 못하시네요..ㅡ.ㅡ
볼일보고 다시 택시를 잡았죠.. 그택시에 또 화풀이
이번기사분 그냥 넘어가세요^^;; 순간 이건 아니구나...
제가 버려진 곳을 지나가도 알려드리니..와~ 이 황량한 곳이라고 밤이었으면 큰일 날뻔..
인천택시타는분들 제가 정신없어서 그 택시회사 기사분 성함은 못 봤지만ㅜㅡ
사진 면허증 같은곳에 군복있구, 훈장같은거 양쪽에 달아놓은 나이드신 할아버지기사분
조심하삼..어떻게 길도 모르고 택시기사분 하십니까...거기다 그냥 승객 버리고 택시비만 챙기고...
아윽 분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