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한지 8개월째...
월드컵커플루 만나 월드컵 열기루 두달만에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는다..
동거라 하기 쬐금 뭐한건 워낙난 혼자 살구있었다...
수시루 친구들이 울집을 제집인냥 들랑거리구..다들 스페어키하나씩있음..
여자친구들뿐아니라 남자친구들도 술생각에 니무서울까봐 쓸데없는 핑계되며
들랑달락!!!사실 자랑이 아니라 재주라곤 음식솜씨뿐...혼자 사는데두 불구하고
냉장고 522리터 거기에 반찬가득~~안주거리 가득~~
첨엔 남친 울집에 안데려올라 했다.
혼자 사는줄알면 뻔~~해질까봐~~뻔해졌다!!!!!!!ㅠ.ㅠ 제길..
그러다 여차해서 울집에온 울 뚱땐이..
생각만큼 죽때리구있지않았다..
그러다 뚱땐이 출근시킬라구 출근시간이 여섯시라 새벽밥차려줬다.
반찬이 새벽밥인대두 여덟가지에 찌개에 계란찜까지...(먹는걸루 설움받구자라서리..)
난 나자신두 모르는새에 울 뚱땐이를 먹이루 길들이구 있었다~~~
낼이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