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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게 묻습니다.. 이건 뭘 의미하는걸까요..?

어리석은남자 |2007.01.25 21:08
조회 613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먹은 남자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 일단 저의 기본정보입니다.. --

저는 천안삽니다..

그리고 지방대다닙니다..

그리고 제외모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외아들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자취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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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060 으로 한 여인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23살이라고 했지요.. 네.. 연상입니다..

전화로 이런저런 대화를 했고..

제 느낌이나 생각으로는 나름 서로 사귀기바로 전까지 간거같습니다..

전화 .. 하루이틀한게 아니지요..

그덕분에 전화요금은 90만원선까지 오르막길을 가다가 KTF에서 자동으로 발신제한으로 막더군요..

그 후에 문자로 지금 뭐하냐고 문자가 오는겁니다.. 그리고 전화달라는 것도..

저는 자취방의 전화기로 전화를 했습니다..

공중전화로 하고 싶었으나 060은 안되더군요..

다시 연락이 된 후에 서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저는 천안터미널로 와서 폰으로 연락을 주면 바로나가겟노라고.. 말을했고..

그녀는 알겠다고 대답하며, 터미널로 첫차를 타러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도착해도 두어번 도착할시간이 지나도 전화는 오지 않았고..

저는 지쳐서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11시쯤에 흠칫놀라서 깨고 나서는 부리캐나게 터미널로 향했지요..

그녀가 홀로 기달릴까봐 였습니다..

11시반부터 2시까지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아무데도 없더군요..

그 후 하루내내 불안한마음 반 미안한마음 반 이렇게 가지고 문자가 올 때까지 기달렸습니다.

이윽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시각이 8시쯔음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에게 전화를 10여번 이상했다더군요..

하지만 제 폰에는 분명히 연락온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날 그녀에게 받은 문자 한통이 전부였지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장난하지말라구..

지금 목록에 그시각에 연락온것이 하나두 없거니와 전화를 했다면

분명히 진동으로 느껴졌을텐데 그런거 없었다고..

그러자 그녀가 혹시 잠잤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응.. 잤어.. 라고했습니다..

그러자 그러니 못느끼지 라더군요.. 그래서 그랬지요

잠자서 못느꼇다고 쳐도 부재중전화수신이 떠야 정상인데 왜안떳을까 라고 했더니 ..

그걸 어떻게 아냐고 혹시 니가 그부분을 삭제한게 아니냐고 역질문을 하더군요..

일단은 기달렸다고 하니 제가 미안한마음에 거듭 사과를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뒤의 즉, 오늘의 일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앞전의 일과 비슷하게 출발전까지 통화를 하다가 그이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일도 있고하니

애초에 대기하고있다가 내려오면 바로 만나려고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그러지말라고 연락할테니 그때 출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겟노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도착시간이 넘었는데도 다시 연락이 오지를 않는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역시 다시 갔지요 이번에는 저의 인상착의를 출발전에 얘기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아는척을 하지않을까 하며 터미널 전체를 휘젓고 다녔지요..

역시나 연락도 없고 아는 척하는 사람들도 없더군요.. 그리고 나서 지금시각 까지 연락이없는겁니다..

 

여러분 이상황은 무슨 뜻을 의미하는걸까요..? 이 일 때문에 끼니도 제때 못먹고 아무일도 할수가 없습니다..

 

-p.s  여자분의 폰은 2월에 개통을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연락이 힘듭니다.. 일방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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