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촌스키장 손님을 무시하는 태도 어디까지....

키라 |2007.01.26 15:48
조회 192 |추천 0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그런일을 당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강촌리조트가 반성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기만 한 강촌리조트 개장한지도 몇년안되어서 시설마져 깨끗하기만 했던리조트...

정말 서울과 가까웠던 그런 리조트... 하지만 한순가 모든 좋은 추억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2007년 1월 12일 강촌스키장을 이용하려 오후 12시에 잠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강촌스키장을 도착한건 오후 4시경입니다.

강촌리조트 지하주차장에 차량을 주차 시킨후 2시간 가량 휴식을 취하고 6시 30분부터 야간스키리프트권을 사서 이용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야간과 심야를 이용할수 있는 리프트권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8시경 배가 고파서 주차장에 내려와 김밥을 먹고 8시 30분경 주차장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차량이 있는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차량에 탑승하려고 하다가 문이 열려있는게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 차문을 열고 차량을 살펴 보니
서랍이 열려져 있고 물품들이 없어 졌습니다.
차량을 살펴 본 후 물품들을 확인해 보니 디지털카메라, 코트, 와이셔츠, 넥타이, 향수, 선그라스등 고과의 물품들이 차량에서 도난
되었다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도 로비라운지에가 이사실을 말하였고 라운지에서는 바로 옆에 있는 고객 센터에 가서 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9시경 고객센터로 가서 바로 신고를 하였고 그자리에 있었던 김주임에게 도난신고를 하였습니다.
김주임은 저희와 동행 CCTV카메라를 확인하기 위하여 보안시설에 내려가 확인을 하였습니다.
친구한명에게 CCTV를 보게 하고 차량에 가서 차량 사진및 도난 물품을 종이에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담당이 없으니 월요일이나 전화가 올거라 이야기 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계속 기다리던중

 

"차에 흔적이 없는데 어떻게 훔쳐갔지"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이야기에 "그럼 제가 없는이야기 하겠습니까"라고 말하였고 그분은

 

"저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무척당혹스럽네여"이런말을 하였습니다.

 

스키장에서 이런 차량 귀중품 분실은 처음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는 그런이야기를 듣고 경찰이 도착 같이 CCTV를 확인하던 중 용의자가 CCTV에 찍혀 잡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그 용의자가 타고 나가는 차량을 확인하였고..

 

차량 번호판이 흐려 낮시간에 혹시 같은 차량이 들어왔나 확인하던 중
똑같은 차가 똑같은 용의자가 10시경 스키장 지하주차장에 들어와서 1시간후 정도에 맨손으로 나갔던 용의자가 보드를 손에 들고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경찰도 낮부터 계속 절도를 한것으로 이야기 하였고 김주임도 그자리에서 그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주임은 그후 위에 밀린일이 있다며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나중에 연락 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자리를 떠났고 저와 친구는 진술서를 쓰기 위해 경찰서를 갔습니다.

이시간이 11시경 정도 됩니다.

조서를 꾸미고 스키장에 돌아온 시간이 1시경이고 저는 김주임에게 전화를 걸어 심야권이라도 환불을 요구 하였습니다.

하지만 김주임은 그요구를 거부 하였고 저는 그냥 그럼 인터넷에 이런사실을 올린다고 하자 김주임은 인간성 비슷한이야기를 하며 나중에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히려 사건을 당한 당사자인 제가 화를 내는것보다 김주임이 더 화를 내더군요


친구가 화가나서 라운지에가서 막화를 내니 그때서야 20분뒤에 환불을 해주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사건협조를 안해줄까 우려가 되어 인터넷에 게제를 하지않은채 월요일까지 기달렸습니다.

월요일에 김경환주임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이 CCTV를 가져 갔냐고 물어봤더니 내부사정으로 녹화장면을 제공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럼 사건을 해결하지 말고 사건은폐를 조작하는건지 의심이 됩니다.

 

내부사정이라하면... 당연히 피해자인 저에게 그 사정을 상세히 말을 해줘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하지만 2주가 지난 지금도 사과 전화는 한통화도 없는 강촌스키장의 나몰라함과 사후조치에 대해 정말 화가 납니다.

 

고객이 이용하던 중 도난사건을 당했으면 우선 사과를 하는 전화를 추후에라도 한통화 하는게 예의 아닙니까?

 

거의 100만원 가량의 도난을 당해 속상해 있는데 스키장측은 아무런 대처도 안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 서민에게 있어서 백만원이 누구 장난도 아니지 않습니까...

 

도의적인 책임이라지만 사과를 하고 물품에 대한 전액배상은 아니더라도 일부 배상을 해야 한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전화를 해서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며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사정으로 CCTV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정말 이런 하소연을 어디가서 하면 될지 몰라 2주가 지난 지금에서야 이렇게 인터넷에 올립니다.
아무런 힘이 없는 시민이라고 이런 무시하는 행위를 하는지 정말 화가납니다.

 

 

 

정말 아름답기만 한 강촌리조트

 

언젠가는 여러분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