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학이끝나기전에..머리도식힐겸
민희와 둘이 여행을떠낫다.
그때 강민우 펄펄 뛰었다 어딜가냐고..
겨우겨우 허락받고 민희와 그렇게 둘이서 여행을떠났다.
가지말았어야했다..
아니 어쩌면 잘된일일수도..
돌아오기하루전날부터..
강민우...핸드폰이꺼져있었다..
불길했다 그때부터
난 무슨일이있나 ? 미친듯이 역에서 내리자마자
민우오피스텔로 뛰었다
그런애가아닌데.. 내가 연락 30분안해도 펄떡펄떡뛰는 아인데
미친듯이 뛰었다..
..............................................
문은열려있었다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술냄세로 가득했다 ..
안심했다...술먹어서그런거구나........
................................
단지그거이길바랬다 ......................................
..
..
지금내앞에누워..있는 민우가...낯설다....
나아닌...민우가 예전에 짝사랑하던 언니.....차예련.................
그여자를 안고 자고있는.............민우가.......
너무나 낯설다.....................심장이 미친듯이 쿵쾅쿵쾅 뛰엇다 ........................
뒤통수를 쇠파이프로 맞으면 ...이런기분이들까.....................
" 강민우 일어나."
"...zZZ"
" 일어나라고 이 쓰레기같은자식아."
" 으..응 ㅜ 유리왔네 ? "
" 볼만하다 ? 우리 여기까지니 ? "
" 뭐. 야 . 차예련 . 미친년아 니가왜여깄어 !!!!!!!!!!!!!!!!!! "
" 으음..ㅜ 민우야 왜소릴질러 ㅜ 왜그래 ㅜ "
" 하................강민우.....이거였냐 ?
니가짝사랑하던 사람 이여자 가질려고 나이용한거냐 ? "
" 오해다 한유리. ! "
" 왜왜왜 !!!!!!!!!!!!!!!!!!!!!!!!!!!!! 왜 나한테 이래 ???????? 왜 !!!!!!!!!!!!!!!!! "
" 유리야 ! 이건진짜 오해야 ! "
" 강민우 . 내가 얼마나 해퍼보였을까 ? 얼마나 불쌍해보였을까 ?
넌 즐거웠지 ..... .............우린 여기까지다.
행복해라 이여자랑."
그렇게.......
아주 가l같은.....
,끝을맺었다..................
강민우
나 앞에서만큼은 천진난만하게 웃었던거
그건진심이었길바래
날 안아줄때 미친듯이 뛰었던 니심장소린..
진심이었길바래..
..
..
..
..
" 한유리 ~ 너어디갔다와 ! "
" 아...민우만났어.. "
" 그개자식왜만나 또."
" 마지막으로 할말있다고 해서갔는데..
설마설마하고갔는데 ....
역시나더라 ....그자식 ....아직까지자존심세우더라...
끝내 나한테 ....말못하더라................ "
" 잊어버려 ..힘들겠지만 .. 잊어. "
" 응 그럴꺼야 ."
" 유리야 "
" 응 "
" 내일 어머니 기일이잖아.. 갈꺼야 ? "
" 이민희다컷네 ^^ 우리엄마 기일도 다챙기구 ^^ "
" 임마 .. 니 엄만 내엄마..몰라 새꺄 ? ! "
" 우리엄마 얼굴도 모름서 ..쿡.."
" 알꺼같애.. 유리니가 엄말 많이 닮았을꺼야 ^^ "
" .......응...."
" 아버지한텐 .....연락..안할꺼야..? "
" 누가 내아버지야 ? 이민희 거기까지 ^^ "
" .......... "
민희는..그저 .. 유리가 안타깝고
걱정스러울뿐이다 ..
갑작스런 중3때 어머니의 죽음으로 ..
의지할곳없이 .... 방황하던 유리..
누가 여자겠냐 ..여짱소리를 들을많큼
사람도 때려눕히고...학교는 나오지도않고 ..
집처럼 들락날락 거리는곳은 경찰서고..
호화롭게 사는 유리네였는데 ...
항상유리는 입버릇처럼말했다 ..
" 겉은 화려해보이지..?
속은아니야...우리엄마 밤마다울어
그때마다 난 이를갈아 ..
아버지란 작자가 유명한그룹 회장이고
돈많으면 멀해
이집엔 .....사랑이...가족의 사랑이 없는데 ....
아버지란 작잔 허구언날 기집질이야
그래 다좋아 ...
엄마 마지막 가는길엔 ...그러지말았어야지...........
민희야...우리아빠라는사람 참나쁜사람이야...
안오더라...? 설마했는데......안오드라 ? 바쁘데 ^^ ..
바빳데... 그사람은 자기가족보다
명예가 더중요하니까 ....
그리고 더웃긴건.....
우리엄마 하늘나라간지.....일주일도안됬는데 .....
새엄마데리고오더라 ......................................... ㅆ ㅣ발.....................^^ "
아직까지 생생하다
우리가 숨넘어갈듯 울면서 나에게 애원하며 하던말..
강민우 이새끼야 ...
왜 하필이면 상대가 유리였냐 ...............
이 미친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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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더열심이 잘쓸께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