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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이듭니다...

아픈사람 |2007.01.27 16:28
조회 342 |추천 0

5년간의 사랑을 정리당했습니다.

전 군대에서 얼마전에 제대했구요..

우리사이 별탈없이 계속 잘왔어요..

다툼은 많았지만 이별은 하지는 않았어요.

그만큼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아는 사이었기에..

전역하는날 이별을 통보 받았어요.

저녁늦게 나간자리에서..

난생처음보는 표정을 짓고 있더군요..

느낌이 왔어요.. 왜 그놈의 눈치란게 빨라서..

일단 집에보내고 전화했는데..

예전처럼 저를 좋아하는 감정이들지 않는다네요..

군대 있을때도 특별히 다툰적은 없었고..

다른 남자가 생긴거는 아니래요.. 그건 맞는거 같은데..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어하는데.. 그러자고 하네요.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는데 남자친구로 남기 뭐하잖아요..

만나는 저한테도 미안한 생각 많이 들테고..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거 같아서.. 존중해주기로 했어요.

근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황당해서 눈물도 나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흘리게되네요..

그녀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이런적 있으신분..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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