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여상 -
" 유리야 너손괜찮아 ? "
" 괜찮아 ^^ 오늘기분도꿀꿀한데 술이나한잔 ? "
" 그럴까 ? ㅋㅋ 애들불러모을까? ㅋㅋ "
" 그래 ㅋㅋ "
학교를파하고 집으로가서 옷갈아입기 바쁘다 .
뭘입혀놔도 이쁜 유리 ..
귀엽게만 입을려고 용쓰는 민희 ㅋㅋ ^^
저녁때가다되서 만난 아이들
" 야 서유나 ㅋㅋ 안본사이에 살이쏙빠졌네 ?? ㅋㅋㅋ "
" 지랄 니년은ㅋㅋㅋㅋㅋㅋ "
" 야야 왜보자마자 이년저년이야 ㅋㅋㅋㅋ "
" ㅋㅋ어디루갈까? ㅋㅋ "
" 유리대장 어디로갈깝쇼 ㅋㅋ "
" 새로운데 없나? ㅋㅋ "
" 야야 저건너편에 저거 새로생겼는데 갈래? ㅋ"
" 그래가자 ㅋㅋ "
들어서자마자 종업원들 어서옵쇼 ~ !
아따 시끄러워라 - _-
" 몇분이세요 ? "
" 안보여?4명인거 ㅋㅋ "
" 네 - _-"
우린그렇게 한참동안 재잘댔다
"유리너 공고가서 깽판쳤다며 우리학교까지소문다났어 이년아 - _- "
" 어 너무화나잖아 ^^ "
" 유리니가 학교까지찾아가서 깽판칠정도면 안봐도 알겟다 ..."
" 그얘기왜해 하지말자 ㅋㅋ 모처럼만나서 기분좋구만 ~~ ㅋㅋ "
" ㅋㅋㅋ 당근오늘먹고죽어 !! "
딸랑~
그때 술집문을열고들어오는 남자일당들.
" 어? "
" 아는사람이야 ? "
" 쟤몰라? 공고잖냐 이름이..신민혁인가?
암튼 강민우 못지않은 페이스에 또 날렵하댄다 ㅋㅋ "
" 휴 ~ 공고에는 죄다 그런애만모아놨다니 - _-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유리짱^^ ㅋㅋㅋ "
자리를잡고 앉는녀석들
술은 머저렇게많이시킨대니 - _-
그렇게우리도 미친듯이 먹어댓다
이년들 주량 대단하다 정말로
" 야 그나저나 너 완전 강민우랑 쫑인거냐 ? "
" 응 더이상얘기하지말쟤두 ^^ "
" 이년아 나 너랑 학교떨어지고 니소식 난소문으로 듣는거모르냐 ㅠㅠ 나뿐년 ㅠ"
" 아아 알겟어 ㅠ 아 공민아 ㅠ 민아야 울지마 !!! "
" 흐어어엉 지 강민우랑 깨진것도 친구인내가먼저아는게아니라 전교생들다알고
난 소문으로 듣고 엉엉엉 ㅠㅠㅠ 나쁜년 ㅠㅠㅠ "
한편 ..
" .....강민우 ? "
민혁은 저쪽테이블쪽을본다 .
여전히예쁜아이 한유리.
유리가있다..
" 한유리다 .. 민혁아"
" 알어임마 ^^ 오늘이 날인가보다.."
" 그럼나도 그옆에 쟤 이민흰가? ㅋㅋ "
" ㅋㅋ 한유리 ㅋㅋ 딱걸렸다 넌."
잠시후
" 저기 .."
" 왜여 ? "
" 저쪽테이블 남자분들께서 합석하자고 하시는데요 ^^ "
" 미친놈들아냐 ?- _- "
" 엉엉엉 ㅠㅠㅠㅠㅠㅠ 합석?? ^^ "
" 공민아 저미친년 - _- "
" 죄송한데 저흰그런거싫거든요 ^^ "
" 야 !! 유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저기 저한번만살려주세요 ㅠㅠㅠㅠ 꼭합석하셔야해요 네??? ㅠㅠ꼭여 !!
그렇게 저쪽테이블에 말씀드릴께요 ^^ ㅠㅠㅠㅠ "
" 아뭐야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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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열심히쓰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