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게 좋고 뭐 솔직한게 좋고 뭐 착한 남자가 좋다고 늘 말 하지.
정작, 자연스럽고 솔직하고 착하면?
밝히고, 추하고, 금새 지루해하고.
리더십이 없다는 소릴 듣는 남자. 여자 만났을 때, 자기 좋은걸 하기로 맘먹고 좀 어색해도 이끌어.
여자들 속으로 불만이지. 배려심 없는 놈이구나....
지멋대로란 소리 듣는 남자. 여자 만났을 때, 긴장하고서 여자의 의사나 욕구에 충실하게 해주려해.
그러면 또 속으로 뭔가 카리스마 없다느니 우유부단하다느니 궁시렁...
차라리 선수들 세컨드나 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