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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던 나..

|2007.01.29 17:44
조회 68,256 |추천 0

제조년 24년 2개월 된 이십대 중반에 갓 진입한 처자입니다 ..

 

어제 .. 지금 생각만해도 심장이 끔쩍! 놀라서 벌렁 벌렁 거리는 일이있었습니다 ..

 

남자친구랑 저랑 , 제 친구 커플이랑 일요일 저녁 넷이서 맛있는거 먹고

 

커피숍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

 

갑자기 승마장 얘기가 나왔는데 ..

 

승마를 하면 척추가 똑바로 서니, 뱃살빼는데 최강이니, 브루조아 스포츠니 어쩌니

 

얘기를 하다 .. 그만 ....

 

그만 ..

 

숫말의 중심부분 얘기가 나와버렸습니다 ..

 

동물이랑 사람이랑 응응;; 을 하는 야동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터라

 

무지 무지 궁금한 저!!

 

이것 저것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울 남친 저때문에 창피해죽겠다고 하고

 

친구 애인은 ㅋㅋ 거리면서 길이가 50cm는 된다는둥 ..

 

보면 더럽고, 기분 안 좋아지고, 웃기다고 그러더군요 ..

 

남자들 저 집에 데려다주며 꼭 말~ 보고 자레이~ ㅋㅋ 거리며

 

사라지더군요 ..

 

여기서 잠깐 제 친구랑 저랑 같이 산답니다 ..

 

일단 집에 들어와서 씻고 ..

 

하루종일 울린 싸이 메신져확인하고 ..

 

영화 한편 다운 받으려고 컴터 앞에 앉아있는 제 친구 저에게 다가와서

 

아까까지 얌전하게 있던 그아이가 ㅋㅋ

 

궁금하다고 말 ! 보자더군요 쿠엑!!

 

하튼 내숭쟁이들이 더 심해 ㅋㅋ

 

저도 내심 궁금하던참에

 

푸르나에 들어가서 "말" 한글자만 쳤더니

 

젠장 "정말.. " " 이 말 한마디만 .." 무슨 "말"자 들어간 말이 왜 그다지도 많이 나오던지 ..

 

우야튼동 우여곡절끝에 그 문제의 동영상을 찾았습니다 ..

 

 찾았다!!

 

그리고 다운을 받기 시작했죠 ..

 

궁금해 죽는 저와 제 친구 ..

 

근데 공유자가 별로 없던지 ..

 

1%로 다운받는데 2분 가까이 걸리더군요 ..

 

조바심이 나서 1% 될때마다 짤막하게 짤막하게 맛보기만 보고있었습니다 ..

 

사람끼리 하는 응응.. ㅋㅋ

 

사실 믿으시려는지 모르겠지만 .. 제가 야동을 안 좋아해요 ..

 

징그럽고 .. 뭐 좀 그래서 ..

 

근데 그 "말" 동영상이 너무 보고싶어서

 

사람끼리하는거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

 

저게 여자 몸에 다 들어가는구나 ..

 

아프겠다 ..

 

그러다 드디어 "말" 나왔습니다 ..

 

하지만 .. 사람과 하려면 50%는 지나야 될듯 ..

 

결국 제 친구랑 저랑 5% 다운 받고 포기하고 그냥 다운 받아놓고

 

자버렸습니다 ..

 

그러다 새벽 ..

 

"퍽 퍽 퍽!!!"

 

"으악~~~~~~~~~~"

 

울 엄마가 새벽 4시에 잠깐 깨서 제 방에 컴터 돌아가는 소리에 잠시 들어와서 컴터

 

끌려고 하다가 ..

 

그만 !!!!!!

 

전송 완료된 그 파일을 보시고 만겁니다 ..

 

저 새벽 4시에 복날에 개 맞듯이 ..

 

무자게 맞았습니다 ..

 

말이랑 사람이랑 응응 하는거 보지도 못하고 ..

 

파일 삭제하고 ..

 

두들겨 맞았어요 .. ㅠㅠ

 

어찌나 아프고 창피하고 ..

 

눈물만 하염없이 나던지 ..

 

제 친구는 지 방에 코~ 하고 자고 .. 같이 공범인데 ㅠㅠ

 

나만 두들겨 맞음서 속으로 소리쳤습니다 ..

 

나도 알건 알 나이라고~

 

시집간 친구는 애가 4살짜리가 있다고 ..

 

흑 ..

 

말 동영상 .. 진짜 궁금했지만 ..

 

엄마한테 맞음서 또 보고 싶진 않네요ㅠㅠ

 

대신 집에가서 "각설탕"이라도 볼까 생각은 언뜻 드네요 ㅋㅋ

 

 

  도대체 전 몇 살이라고 해야 하는 거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이런|2007.01.30 09:57
제길슨 상상해버렸당 말이랑 임수정이랑 ㅜ.ㅜ
베플-_-a|2007.01.31 09:23
휴지통에 있는거 복원하세요~
베플베플 ㅆㅂ|2007.01.31 08:48
너땜에 진짜 상상해버렸자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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