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대학교 OT를 가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사귀게되었죠.
정말 너무 조았죠..잠시나마
집이멀어서 자주못보기때문에..
대학에 입학하기전까지는 거의한달에 한두번꼴로밖에못봤어요..
근데 제가 다가갈수록 여자친구는 모랄까 자신의 마음에 선을긋는다해야할까..
어느정도 친해진후에는 더이상 다가오는것을 거부했습니다.
이거때문에 많이도싸웠구요..
그러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이 여자애, 상처가 참많앗다는걸.
정말 순수하고 여린아인데,
고등학교때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남자친구가 바람을펴서
그걸용서해준다음엔 남자새끼가 여자친구를 덮치려했나바요
그런일도있엇고,..또 다른남자친구는 적당히 만나는걸 피해가면서
애타게한다고할까..그러다가 차버렷대나봐요..
이아이 마음상할대로 다상한다음에 차버렸으니 상처받을만하죠..
사랑에 아파보지않은사람이야 없겟지만, 제 여자친구는 좀여린아이거든요..
휴..아무튼 그런과거를 알게된다음부터는 제가 다가가기도 무섭고
그친구도 저를 아직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거같아요..
시간이 해결해주겟지..하면서 기다리는중입니다요샌..(100일 쫌안됏는데 만난건 5번정도??;)
그럭저럭버틸만햇는데 .. 요새 제가 너무힘든일이 겹쳐서요..ㅜㅜ
너무 힘이듭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마음을 공명하고싶은데
여자친구에게도 못하겟고, B.F는 정시도 다떨어지고 재수생각하고이러느라 심란해서 미안해서
못말하겟고,,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요새부모님께서도 많이힘드시고..
사람이 우울해지면 주변이랑 고립된다고하죠.. 제가딱 그래요..우울증 초기..?
저 어떻하죠..? 너무너무힘든데 제곁에는 기댈사람이 없네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마음을 열려면 어떻해야하죠...?
제 느낌에 예전남자들과의 안좋은 추억이 아직도 많이 생각나나봐요..
그리고 언뜻언뜻 그때 그 미칠듯이 사랑햇던 남자놈을 그리워하는거같기도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