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너무나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도 옆에 좋은사람이 생기기 전까진..저와같은 감정은 아니였지만..
잘챙겨주고..이뻐해주고..그렇게 하루이틀..한해..두해.....
계속 맘이 커지더라구요..
근데 그사람에게 저는 항상..똑같은 존재였던것 같습니다..
하루에 문잔 수도없이 주고 받았었고...통화도..주말같은경운 ..다른 연인들 처럼..
짧지만 한시간의 한통씩은 서로 했었던것 같구요..여행도.영화도..
같이한 시간이 너무나 길고 많습니다..
근데..변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도..결국 변하더군요..
그렇게..3달이 다 되어 가요..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세고..
밥도 못먹고.잠도 못자고..그렇게 하루하루 ..
저스스로 달래고..얼루고..쪼금씩..쪼금씩..첨보단..쫌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또 문자가 한통 씩 오더군요...
예전하고 같을수 없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심..기대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근데..그게 아니더라구요...
뭔가 아쉬울때만 저를 찾는것 같은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지금..눈물이 많이 나구요..
이젠..그냥 장난으로라도..흔들지 말아줬습 좋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때문에 엎드러 버렸습니다..회사니깐요..
누가 제 모습 보기라도 할까봐...
또 얼마나 울고,,아파해야 할지..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