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혓바늘나서 오라메딘줄알고 입안에 후시딘 조낸발랐다/;;
-전 어릴적에 본드를 치약으로 착각하고 마구 닦다가 이빨 다조져씀
-햇빛에 피부탈까봐 겁나서 좋은 로션없나 찾다가 샘플통에 UV차단이라고 써있길래 그거 바르고 등산까지 하고 왔는데 와서 봤더니 젤이던걸요..; 얼굴 일주일동안 붉은채로 부어있었음 ㅋㅋ
-폼클렌징을 좋은외제치약인줄알고 써본적이있나요...입안에서달아나지않는그씁쓸한맛..!
-치약으로 세수한것보단 낮지 뭐.. 젬병 우리집 치약은 뭐그리 폼클렌징하고 똑같이 생긴지 몰겄네...
-울엄마도 트리트먼트를 왁스인줄알고 한 2주일 바르고다녔다ㅋㅋㅋㅋㅋ 나한테 이번에산왁스는 부드러워서 좋다며...ㅋㅋㅋㅋ
- 기죽지 마세요 전 평소에도 거울보고 놀래여
-미숫가루에 흑설탕 죠내 탔는데 알고보니 쇠고기맛다시다였다.
└계란후라이에 맛소금 대신 미원넣은적도있음-0 -
└나는 커피에 다시다를 넣었는데...
└분무기에 물이들어있길래 머리에 뿌리고 나갔는데 알고보니 락스였다....
-난 린스를 로션인줄알고 얼굴에 처덕처덕.. 완전 피부에 스미는게..;;
-할머니가 얼굴에 로션발라주신다하셔서 할매무릎베고 눈감고 누워있었음 한참바르는데 웬지 얼굴이 화끈거림ㅡㅡ 눈뜨고 확인해보니까 맨소래담이었다는ㅡㅡ....
-난 귀가 덧나서 소독하다가 냄새가 달라서 보니깐 아세톤이였다...
-제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 앞머리를 세우는게 유행이었죠~ 그날도 열심히 드라이해서 앞으로 뽕긋~ 세웠죵.. 그날따라 잘 세워진거예요~ 흐믓해하며 스프레이를 뿌렸는데... 흑~ 에프킬라..였다는!!
-꽃그려진 통 팩인줄 알고 스트레이트약 온얼굴에 바르고 있었던 나보단 낫다는 거...
-방학동안 겜한다고 일주일동안 머리안감다가 약속있어서 머리감으러 들어갔다가 거품이 하도 안나서 '엄마, 머리감는데 거품이 안나!' '야, 니 머리 넘 떡져서 그란다. 오질게 안씻더니 몇번 더 감어' 열심히 감았는데 엄마는 린스를 샴푸통에 넣은거였다. 그날 난 전지현이 되었다-_ -
-할머니께서 잠자기전 모기약을 왕창 뿌렸는데 아침에 눈이 안떠지드래... 알고보니 헤어스프레이를 잔뜩 뿌렸으니, 눈썹끼리 다 붙어버려서 눈이 안떠지는거였어.....
-락스로 머리깜아봤어 ? 나 락스로머리감고 빡빡이됐는데
-과산화수소수 다 쓴통에 식염수를 넣고 썼었는데.. 렌즈를 끼려고 씻는데 렌즈에서 거품이 나는거라.. 아무생각없이 눈에 넣어떠니 눈에 통증..;; 뺐다가 다시 과산화로 소독.. 다시넣고.. 3번연속반복.. 알고보니 과산화수소..-_-;;
-미국에서 치약 달라길래 줬더니 잠시후 형이 "야 미국치약은 원래 이러냐?" 이러기래 이상해서 봤더니.. 그건 아버지의 치질약....ㅋㅋㅋ 그날 형한테 맞아 죽는줄 알았음.~ㅜㅜㅋ
-화장실에 젤있길래 열씸히 바르구 시내 돌아댕겼는데 샴푸였다는;; 나름 매력있었음 ㅡ.ㅜ 또한... 귀가후 머리 감기 편함 ㅡㅡ;
-푸핫.. 저도 머리감으려고 그냥 펌핑하는거면 다 샴푸인줄알고 한 삼일동안 썻는데 머리가 막 쵹쵹하고..윤기가 하늘을 찌르는데..나중에 알고보니..바디클렌져.. 피부대신 머리를촉촉하게 해줬던것이었어요,...ㅋㅋ
-친구집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 하려고, 비누로 세수를 했죠...근데., 냄새랑 기름기 같은게..영, . 확인후! 마가린. ㅡㅡ;;; 친구 죽일뻔 했음
-엘라스틴에겐 머릿결도 피부라던데~아직 누크는 아닌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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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