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마찬가지로 .. 오늘 꿀같은 늦잠을 자고 인났더만...
어찌나.. 비몽사몽인지... 그래도 회사는 와야하겠길래..
화장실 들어가 씻고.....
습관적으로 꼭지 눌러 나온 걸쭉한 무언가로 얼굴 열심히 문댔는데...
글쎄.. 평소보다 넘 미끌거리길래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
세안제 옆에 있는.. 댕기 머리 누리끼리한 액체를 얼굴에 쳐발랐다는....![]()
으허~~~~~ 바로 물로 헹구고.. 다시 세안제로 박박 닦았는데...
아직도 미끌거리는거같어.....
설마 얼굴에 이상한거 잔뜩 나는건 아니겠지?
아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