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스- 톡이 되어있을 줄이야;;
물론 가진 돈을 확인하지 않고, 머리커트 값이 얼마나 하겠어- 하고
당연히 돈이 있으려니 - 생각하고 간건 저의 잘못입니다.
낮에 밥먹느라 쓴 돈은 생각을 못했어요 -_-;
하지만 카드계산을 하길 원했을 때, 그 미용사 아저씨 말하는 태도와
카드계산은 말도 안되게 여기던 모습이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저도 연회비내고 카드 쓰는 입장으로서 그냥 있기 기분이 뭐-해서
요기조기 인터넷 뒤져보니 신고하는 곳이 나오더군요.
맞습니다. 저 소심합니다. -_-;;
=======================================================================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거부와 신용카드 사용 수수료의
소비자 전가행위, 신용카드위장가맹점 등 신용카드와 관련한 각종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고발을 받고 있습니다.
고발 대상
- 신용카드에 의한 대금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금융감독원)
- 신용카드로 결제시 신용카드 사용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경우 (금융감독원)
- 위장가맹점과의 거래 (국세청, 여신금융협회)
- 기타 신용카드와 관련한 민원 (금융감독원)
고발 방법
- 신용카드 결제 거부와 신용카드 사용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경우에는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불법거래 감시단」(02-3771-5950~2)에 고발 접수하면 사실확인 등 제반조치를 한 후 저희 국세청으로 해당 자료를 보내 옵니다.
=======================================================================
요렇게 나와있네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머리를 자르러 동네 미용실에 갔지요.
머리를 기분좋게 자르고 "얼마에요" 하고 물어보니깐.
8000원이랩니다.
오아......내가 머리를 기르는 동안 많이 올랐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돈을 내려는데
현금이 5000원 밖에 없는 겁니다. 엥;
그래서 카드를 내밀었죠.
그니깐 그 미용사 아저씨가 카드로 계산하면 돈 더 내야 한답니다. -_-;
지금 당장 돈이 없고, 주위에 인출기도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카드로 하겠다고 하니깐
진짜 현금 없냐고 되묻네요....
5000원만 받을것도 아니면서, 걍 카드로 해달라고 하니깐
부가세 붙어서 9000원이랩니다. ㅠㅠ
요새에도 카드로 하면 돈 더 받는 곳이 있나요?
원래 이런거 법적으로 안되지 않나요?
다른 미용실에서도 카드 암말 없이 잘 받아주던데....
소심해서 그 자리에서는 암말 못하고, 미용실 사람들 말빨 이길 자신도 없고......
1000원 떄문에 싸우기도 좀 뭐하고 해서 걍 왔는데
그 사람들 태도 하며, 말 하는것 하며...,,,,,, 괜히 기분이 상하네요. 으아아아아. >.<
어디 신고할 때 없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