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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계산하려면 돈 더 달라는 나쁜 미용실!

치사해 |2007.02.01 15:52
조회 51,330 |추천 0

웁스- 톡이 되어있을 줄이야;;

 

 

물론 가진 돈을 확인하지 않고, 머리커트 값이 얼마나 하겠어- 하고

당연히 돈이 있으려니 - 생각하고 간건 저의 잘못입니다.

낮에 밥먹느라 쓴 돈은 생각을 못했어요 -_-;

 

하지만 카드계산을 하길 원했을 때, 그 미용사 아저씨 말하는 태도와 

카드계산은 말도 안되게 여기던 모습이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저도 연회비내고 카드 쓰는 입장으로서 그냥 있기 기분이 뭐-해서

요기조기 인터넷 뒤져보니 신고하는 곳이 나오더군요.

맞습니다. 저 소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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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거부와 신용카드 사용 수수료의
   소비자 전가행위, 신용카드위장가맹점 등 신용카드와 관련한 각종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고발을 받고 있습니다.
 

 고발 대상
  -  신용카드에 의한 대금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금융감독원)
  -  신용카드로 결제시 신용카드 사용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경우 (금융감독원)
  -  위장가맹점과의 거래 (국세청, 여신금융협회)
  -  기타 신용카드와 관련한 민원 (금융감독원)
 
고발 방법 
  -  신용카드 결제 거부와 신용카드 사용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경우에는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불법거래 감시단」(02-3771-5950~2)에 고발 접수하면 사실확인 등 제반조치를 한 후 저희 국세청으로 해당 자료를 보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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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나와있네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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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러 동네 미용실에 갔지요.

 

머리를 기분좋게 자르고 "얼마에요" 하고 물어보니깐.

8000원이랩니다.

오아......내가 머리를 기르는 동안 많이 올랐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돈을 내려는데

현금이 5000원 밖에 없는 겁니다. 엥;

 

그래서 카드를 내밀었죠.

그니깐 그 미용사 아저씨가 카드로 계산하면 돈 더 내야 한답니다. -_-;

 

지금 당장 돈이 없고, 주위에 인출기도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카드로 하겠다고 하니깐

진짜 현금 없냐고 되묻네요....

5000원만 받을것도 아니면서, 걍 카드로 해달라고 하니깐

부가세 붙어서 9000원이랩니다. ㅠㅠ

 

 

요새에도 카드로 하면 돈 더 받는 곳이 있나요?

 

원래 이런거 법적으로 안되지 않나요?

다른 미용실에서도 카드 암말 없이 잘 받아주던데....

 

 

소심해서 그 자리에서는 암말 못하고, 미용실 사람들 말빨 이길 자신도 없고......

1000원 떄문에 싸우기도 좀 뭐하고 해서 걍 왔는데

그 사람들 태도 하며, 말 하는것 하며...,,,,,, 괜히 기분이 상하네요. 으아아아아. >.<

 

 

어디 신고할 때 없나. ㅠㅠ

 

 

  전 27살에 수능공부 하려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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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국세청신고|2007.02.05 09:13
제가 카드사에서 일해봐서 압니다. 교육기간중 배운것이 카드수수료는 영업점에서 부담하는것이 맞고 고객에게 요구할 경우 불법이라고 배웠습니다., 국세청에 신고해서 그 미용실 이름과 위치만 알면 신고가능하다고 합니다. 벌금도 꾀 크다고하네요.. ㅋㅋ 그사람 몇백원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생겼군요 그런거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신고하세요!!!! 그만큼 우리도 카드를 쓰면서 카드사에 연회비를 납부하는데 왜 영업점수수료를 우리가 부담하는지요 ㅡㅡ; 불법입니다. 그냥 두면 다른 피해자 또생깁니다. 신고 꼭 해주세요
베플베플잘못&#...|2007.02.05 12:12
저도 헬스클럽에서 이런 경우 당해서 소보원에서 알아보고 신고했었는데요. 국세청이 아니라 금융감독원에 신고해야 하구요. 금감원에서 카드사로 연락해서 카드사가 그 업소에 권고조치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권고조치이고, 계속해서 그런 경우에 벌금을 부과하지요. 베플 잘못&#46095;네요.
베플ㅉㅉㅉ|2007.02.05 09:03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도 모르고 머리 자르는데 얼만지도 모르고 당신 참 답답하오 대책없이 사시는거 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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