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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제일 엽기적인 여자친구,,,

이기준 |2007.02.02 19:01
조회 4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사는 20살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하도 엽기적이라 한번 글을 써봅니다,,,,

 

지금 제 앞머리가 없거든요???

 

그래서 밖에도 못나갑니다...

 

은둔생활한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앞머리가 왜 없냐구요???

 

이야기 해드릴께요,,,,

 

지금으로부터 한달전,,,

 

아는형네 집에 놀러를 갔습니다,,,

 

제가 일을 나갈려고 씻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심심해서 헤어스프레이~ 로 장난을 좀 쳤습니다,,

 

어떤 장난이냐면 라이터를 키고 스프레이를 켜서

 

불을 붙이는 장난을 쳤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아~ 하지마~ 무서워"

 

이러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했죠

 

그러니까" 아~ 죽는다~ 하지말라니까!!!"

 

라고 말을하던구요 그래서 안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스프레이와 라이터를 들더군요..

 

거기까진 좋습니다,,

 

어차피 사람얼굴에 대고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제 얼굴 부위 말고 옆에다 대고

 

불을 확~ 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지마라 죽는다!!"

 

했죠

 

옆에있던 형이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저러다가 머리 진짜 다 태워먹지"

 

저는 말이 씨가 된다는걸 그때서야 알았습니다.,.쓰봉..

 

갑자기 스프레이 분사구를 제쪽으로 향하게

 

하던군요

 

그래서 저는 '설마 나한테 쏘겠냐'

 

하고 속으로 생각했죠

 

근데 라이터를 키더군요

 

그러드니 스프레이를 발사를 하는것이였습니다..X발,,,,

 

얼굴이 확 뜨거워지더니

 

저는 눈을 감고 5분동안 쓰러져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옆에서 신나게 웃고있더군요..

 

인나보니 뭐가 우스스스 떨어지더군요

 

그게 제 앞머리가 다타서 재가 되어 떨어지더군요..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거울을 보니 고에용(고질라+에일리언+용가리)가 되어있더군요..

 

그후로 일도 못나가고 집구석에 짱박혀서

 

있습니다,, 내가빠삐용도 아니고

 

밖에 햇빛을 바라보며 머리만 자라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어느날은 볼을 깨물더군요

 

"너 변태냐 왜물어???" 하고 물어봤더니

 

"그냥 귀여워서!!" 라고 말하더군요

 

지금은 어디든지 사정없이 물어 뜯어요

 

허벅지,엉덩이,어깨,종아리등등등,,,

 

아파죽겠습니다,,

 

예전에는 야쿠르트 먹구 있길래

 

"나 야쿠르트 하나만줘"

 

이랬드니

 

"싫어!"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가 좋아 야쿠르트가 좋아?"

 

물어보니까

 

"난 야쿠르트가 좋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야쿠르트

 

10줄사서 다먹으라고 던저주면서

 

이자리에서 다 안먹으면

 

죽는다고 했드니

 

그자리에서 다 먹는거에요,,

 

대단하더군요,,,

 

세상에 이렇게 엽기적인 여자친구가 또 있겠습니까...??

 

항상 장난 칠때마다 불안불안 합니다..

 

이러다가 심장마비 걸려서 죽을지도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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