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부터
가게를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나름 바빴습니다..
오늘 결국 압구정에 있는 약 40 평대의 가게를 접수 했습니다..
반포동..논현동..신사동..역삼동..삼성동..잠실..방이동..
다 뒤졌습니다..
처음에는 아담.깔끔하게 차려서
주방1.실장1.써빙2.그리고 저...
이렇게 컨셉을 잡고 시작할까 했었는데
내쪽 컨셉에 마추려다보니 안 맞는 부분이 좀 생기더군요...
정말 괜찮은 자리는 권리금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을 참 마니 했습니다...
스폰서를 하겠다는 사람을 잡고 크게 같이 갈 것이냐..
아님..그냥 혼자서 내 스타일데로 갈 것이냐..
그러다가 오늘...
눈에 딱 들어오는 가게를 발견 했습니다..
권리금도 예상치에서 많이 벗어나지도 않구요...
목도 그다지 떨어지지 않네요...
오늘은 구두로 계약을 했고..
내일 계약금을 들고 갑니다..
기분이 상당히 좋으네요...^^*..
아!! 어떤 업종이냐구요..??
참치집을 할 겁니다...
아주 고급 스럽지도..아주 떨어지지도 않는 그런....
제가 누구냐구요..??
가게 open 할때쯤..
선전도 할겸 그때 가르쳐 드리져...
축하 해주실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