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아이의 엄마 김연아라고 합니다.
현재 14살 중1되는 우리착한딸을 키우다보니
이런저런생각이들어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사연이많다고 해야할까요 ?
저아이는 입양한 아이입니다. 처음에 저가 자궁암으로인하여서
수술을 받았는데 그때는 분명 불임걱정이라니 그런거 걱정도말라는 의사의말에
정확한건 알아보지 못하고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전그때 자궁암이라는 병에 정확한것도
그병을 치료하는법도 잘알지몰랐던 어린나이였으니까요. 그리고 결혼을하여 잘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4년이지나도 생기지않자 이건무슨 문제가있다싶어 병원을갔습니다.
병원에서 자궁상태가 매우 않좋다고 하드라고요, 불임은 아니여도 아이를 잘못가질지 모른다는말에
정말인지 눈물이 덜컥 나더라구요. 나의 아이를 볼수없다는 그런생각예요
저는 슬픔에 빠졌고 우울증까지 걸렸습니다. 제 남편은 그게 보기 안쓰러웠던지아님
아이가 무척이나 갖고싶었던지 입양을하는건 어떻냐하고 물었습니다.
전 한달내내 생각을했습니다. 쉽지않은결정이었으니까요.
그러고 입양을 하게되었습니다 . 공주같이 이쁜 지금현재아이입니다.
이아이를 키우다보니 생각이들드라고요 이아이도 언젠간 자기의 정체성에 혼란을가질테고
그러면 난 입양이라는 사실을 그때쯤대면 말하기가 너무어려워 지지않을까하여
초등학생때쯤에 입양이라는 사실을 말했고 우리착한딸은 입양해줘서 너무고맙다며 나는정말
행복한아이라고 말하더군요 초등학생때 애기하는건 너무이르지 않을까했지만
딸의 대답에 너무고맙고 잘애기한것같아 기쁨마음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지난 4개월 정말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6월 22일경. 아이아빠가 회사에 다니다가 사고가났습니다. 그러고 끝내 먼나라로....
가게되었구요... 그리고 거기서 1억이라는 돈이나왔습니다..너무슬펐죠
그아이랑 저만 둥그러니 남았는데 앞날이 막막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가계를 생각했죠 1억 5천정도 되더라고요 , 그리고 하루하루 힘들게 장사했습니다.
하지만......... 너무싼값에 가계를나서 일까요 사람이 드문 곳이라 장사도 안대고 가계열었던 돈조차
벌지못하고 날려버린꼴이되었습니다. 그래도 살아볼려고 했던 일이고 아이남편이 남겨준 마지막돈을.......그렇게 날려버리고 지금 그곳도 안팔려 부동산에 맞겨만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아이 14살이 되던이번해. 본엄마가 찾아왔습니다.
1월 20일쯤에요 . 그아이가찾아와 자기가 맞긴 증명서라할까요 ?
그걸보여주고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는등 증명하는자료들을 보여주는겁니다.
그러고는 저가 능력이 이제 되니 데려간다고 하는것입니다.
저는키울능력이없어도..이아이없으면 못사는데
그본엄마가 하시는말씀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더 좋은환경에서공부시키고 키우는게 더나을거라고...
저는그말에 전적으로 동의를하지만.. 전이아이 없으면정말.. 정말이지 세상살이유가없습니다..
어떡해하면좋을까요....
그냥보내주는게 좋을까요........양육권포기각서만쓰면끝난다고 하드라고요.........
하지만 전아이없는하루하루 생각하기도 싫습니다...그리고 아이가받을고통은요...
방법업을까요,....아무방법도 없이 보내죠야만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