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0살이 된지도 한달가량이 지난 88년생...아직 혈기 왕성한 학생입니다 ^^;;
이렇게 글을 써보긴 처음이내요... 저는 현제 미국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먼저 유학길에 오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용기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중학교시절을 마냥 철없이 사고만치고 게임으로 마냥보낸후...
엔지니어의 꿈을 갖고 공고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엔지니어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물론 집안사정도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갈무렵 어머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미국에 한번 가보지 않겠냐고... 공고에 진학한 저는 대학진학은 물론이고 불투명한 저의
장래에 대해서 처음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큰마음먹고 공부라는걸 처음 재대로 해본것같습니다... 그때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약 2년정도.. ABCD 부터 시작해서 현제 토플 IBT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미국대학진학을 목표루요..
하지만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해결해야할 국방의 의무와..
계속되는 아버지의 사업불황이 바로 제게 큰 걸림돌이 되어버렸습니다.......
올해 6월달이 출국예정이었는대.... 집안 사정이 전처럼 좋지 못해서 그러는지...
어머님은 계속 군대갔다와서 들어가는것이 어떻겠냐고 말씀을 하십니다....
원래는 1년동안 적응기간을 거친후에.. 한국에 들어와서 카추사나 공군 지원한후에
군복무를 모두 마치고 다시 돌아가서 7년정도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2년동안 준비해온것이라 속상한마음은 어쩔수없지만...저하나 때문에 고생할 가족을을 생각하면
저역시 쉽사리 미국에 간다는게 마음처럼 내키지는 않내요...
저에겐 2살많은 누나가 한명 있는대... 군대 가는동안 누나가 졸업을하고... 집사정도 다시 괜찬아지면
그때 되서 반년쯤 다시 준비를해서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것이 현명한 판단일까요...?
지금도 미국대학진학의 길이 많이 어려워젔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 어려워 진다고 하구요...
군대 다녀와서 미국대학에 진학하는것이 계속 힘들어질꺼라고 하시는대...
항상 이끌어주시던 선생님께서도 그때는 미국을 들어갈수있다는겄이 확실치는 못하다고 하시네요..
제게 결정권을 쥐어주시면서..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제 의견을 우선시 해주신다고 합니다....하지만 제겐 너무 큰 짐이네요....
주변말만 듣고 있자니 너무 답답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이렇게 무리해서 간 유학.... 과연 잘해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