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만 납니다 ㅠㅠ
제남자친구 25일날 입대해서 훈련소에 있은지 10째 되는날입니다..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시더군요..
남자친구한테 전화올꺼라구 수신자부담 풀으라구요 ㅠㅠ
전 군대에선 콜렉트콜 1633.1541 뭐 이런거 아무거나로 할수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런건 풀었지만 1677...푸는데 무슨 하루가 걸리고 팩스로 뭘보내야한다더군요..
결국 통화 못했습니다,,,그렇게 기다리던 전환데 ,,눈물만 나네요..
전화 하려고 열심히 훈련받았을 우리 군화를 생각하니 정말 미안하네요 ㅠㅠ
전화온다는 소리듣고 기뻐서 있다가 20분이지나고...오지안킬래 인터넷에 찾아보니 1677이라더군요..
지금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ㅠㅠ 얼마나 기다린 전환데...
울군화 많이 섭섭했겠죠?ㅠㅠ
저 너무 미안해서 계속 눈물만 나네요 ㅠㅠ
내일이라도 또 왔으면 좋겠는데 ㅠㅠ 1677 울면서 팩스보내기전에 풀어달라고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ㅠㅠ 저 어쩌면 좋아요ㅠㅠ 울 군화 목소리 너무 듣고 싶은데 ㅠㅠ
그깟 팩스가 뭐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