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울 군화 만나고 왔어요 ^.^
새벽 5시에 아버님차를 타고 경기도 연천으로 슝슝
고모님이랑 오빠동생이랑 같이 막 가다가 너무 졸려서
쿨쿨쿨 zzZ 잠도 자다가 6시간 걸린데서 쫄았는데 4시간만에 도착했어요 !
8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36연대 1대대를 못 찾아서 고생고생해서
겨우겨우 어떤 짬뽕집 아저씨의 친절한 가르침에 의해 찾아갔답니다 !
우와 두근두근 ..
내 눈앞에 나타난 울 군화
너무너무 잘생겨진 울 군화
난 군복입은 군인이 그렇게 멋있고 자랑스러워 보이긴
또 처음이였는데 진짜 뭘 입어도 그렇게 이쁜 우리 군화는 정말
내가 콩깍지가 씌였는지 아무튼 아무튼 너무 멋있었다 !
놔두고 오기 싫었지만 4월달에 100일 휴가 (밀려서)
나올때 많이 놀기로 하고 두고 내려왔는데 ㅠ_ㅠ
너무너무 보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