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번 3월에 결혼하게 되는 예비신부 인데요...
예단비 500을 보냈습니다.
200을 돌려주셨는데... 거기에 한복, 예복, 화장품등의 꾸밈비가
다 포함된거라고... 신랑될 사람이 자기 어머니가 그러시더라면서
주더군요...
저희집에서는 그런 경우가 어디있냐고... 돌려주는건 친정 부모님들 옷해입으라고
예의상 돌려주는 거라고 하면서 속상해 하십니다.
결혼이 무슨 장사는 아니지만... 시어머니말대로 라면 당연히 해주어야 할 한복도
우리 부모님이 부담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다고 신랑이 집을 전적으로 다 구한것도 아니거든요...
시댁 사정이 어려워서 저희 부모님이 조금 보태주신것도 있고...
대출까지 받은것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지 더 속상해 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한복이라던가 예복값 따로 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