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단비 500보냈습니다.

예비신부 |2007.02.04 01:22
조회 5,392 |추천 0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번 3월에 결혼하게 되는 예비신부 인데요...

예단비 500을 보냈습니다.

200을 돌려주셨는데... 거기에 한복, 예복, 화장품등의 꾸밈비가

다 포함된거라고... 신랑될 사람이 자기 어머니가 그러시더라면서

주더군요...

저희집에서는 그런 경우가 어디있냐고... 돌려주는건 친정 부모님들 옷해입으라고

예의상 돌려주는 거라고 하면서 속상해 하십니다.

결혼이 무슨 장사는 아니지만... 시어머니말대로 라면 당연히 해주어야 할 한복도

우리 부모님이 부담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다고 신랑이 집을 전적으로 다 구한것도 아니거든요...

시댁 사정이 어려워서 저희 부모님이 조금 보태주신것도 있고...

대출까지 받은것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지 더 속상해 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한복이라던가 예복값 따로 받으셨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