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난건 거의 3개월째에 접어듭니다 친구들 술자리에서 만났죠 첫만남의 자리에서는 서로 신경도 안썼고 전 그녀의 까칠한 성격을 보고 까칠녀라는 별명을 붙이고 그 만남의 자리에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났죠 싸이로 방명록을 남겼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방명록으로 서로 안부를 물어보고 몇일 연락을 하다 네이트 온으로 새벽까지 이야기하는 일이 많아졌죠 그러면서 전 나의 맘을 잘이해해주고 잘들어주고 내가 하고 싶어 하는일에 같이 공감해주는 그녀가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왔죠 같이 어딜가서 자기가 밥을 사주겠답니다 아주맛이 있는곳이라면서 차를 타고 한시간을 갔죠 그러니 저녁10시가 되더라구요 그러고 술먹고 밥을 먹고 2차로 술먹는 노래방에가서 또 술마시고 놀았죠
그러니 시간은 새벽2시 서로 집에 가긴 틀린것 같더라구요 어쩌나 주위에는 여관 밖에 없고...들어갔죠 그리고 이야기를 하면서 있다가 키스를 하고는 이런....그녀가 술에 쩔어서 그만 잠이...전 맘이 참 심란했습니다 어떻게하나 .... 나도 남잔데 근데 걍 안고만 잤습니다
다음날 그녀의 말로는 자긴 술을 먹음 필림이 끊낀다고...이런...날벼락이 키스를 한사실도 모르고 아무 기억이 없는 겁니다....난 맘을 줬는데 걍 좋았는데 그날 키스이후로 맘줬는데....그녀는 아무기억도 못하고....아~날벼락 같았습니다 말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 결국이야기 했죠 이렇게 되서 이렇게 됐다고 그녀가 묻더라구요 그럼 내몸에 손댔냐고 손댔음 다시는 안볼꺼라고 하더라구요 전안그랬으니 걱정말라고 그리고 또 서먹서먹한 사이가 됐습니다
일단 전 포기안하고 좋다고 밀어붙쳤죠 그러면서 거진2주일 가량을 같이 지냈다고해야하나? 그녀집에 몰래들어가서 같이 자는 일도 3에서4회 정도? 부모님이 계시고 오빠도 계신데 일단 그녀집에서 같이 잤습니다 몰래....그러다 제가 실수를 했어요 덮쳐버렸죠....담날아침 전 그녀가 화를 낼줄알았어요 근데 아무일 없는 듯이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러고 같이 그녀집에서 밥을 먹다가 영화를 보러갔다가.....
근데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그녀의 남자친구의 존재 근데 거진 한달에 1에서2회정도 만나는 남자친구....전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그사실을 알고도 마냥좋아하고 또 거진 1주를 같이 지냈죠 새벽에 만나서 술먹고 아침에 그녀 집에 놀러가고 그러다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그녀집에서 자다가.....근데 또 아무말안하더라고요.....전 이제 그녀도 나한테 맘이 있구나 생각을 했는데....나의 착각이였나 봅니다 그일이 있고 걍 일상으로 지냈습니다 같이 놀구 이야기하구 그리구 이야기하더군요 내가 만만하냐고 화를 내더군요 그리싸우고 몇일 있다 화풀려서 또 일상처럼 지내다가 또 일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근데 또 가만히 있더라구요 .......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지내고 요번에 일어난일입니다 여관에서 이야기를 했죠 임신관련한것 의심과 등등 우리의 관계 등등 그리고 집에 갔습니다
사이좋게 헤어지고는 밤에 네이트온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엔 진짜 화가 난거 같아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엔조이냐고 내가 지 장남감이냐고 등등 닌 날 좋다고 하면서 술에 취한여자를 범하냐고 등등 전에도 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럼 내가 떠난다고 하니깐 그럼 엔조이같은거 밖에 안됀다고 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그러고 2틀간 잠적을 해버린 그녀가 몇일뒤 또 화가 풀려 지금 이야기하면서 일상처럼 지냅니다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엔조이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의 실수 : 술취한 그녀를 범했다.....
-근데 전 진짜 그녀를 좋아합니다 남자라 어쩔수 없이 범해버렸네요.........이건 지금도 후회하면서 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