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로 25살된 직장여성입니다.
전 중학교시절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시절이라 손으로 막 짠 흔적이
아직도 볼에 숭숭 남아있죠...![]()
또한, 고등학교시절에는 나름 어른 흉내 내본다고 화장 몇번 해보면서,
메이크업베이스도 안바르고 트윈케익 찍어바르고
암튼 어린시절부터 피부를 혹사시켰던 사람입니다.ㅠㅜ
거기다가 기름도 엄청 많죠...
하지만 지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수하고 나면 얼굴은 엄청 당기거든요;;;
하지만 반질반질거리고....![]()
거기다가 나름, 겨울 바람 차다고 수분크림이라도 바르는 날이면
반나절만 지나면 유분기가 흐를지경이됩니다..
또, 얼굴은 전체적으론 하얀데 볼부분만 발그레한 편이죠..
그것도 여드름 흉터 난 부분만 빨게서 더 돋보여요;;
그래서 맘 먹고 돈을 열심히 모아서 드디어 피부과를 갔죠.
피부과에서 필이라는 치료도 대여섯번 받았습니다..
여드름 흉터를 없애위한 작업이었죠.
시술 받을때는 정말 효과가 있었습니다.
얼굴도 하얘지고 기름도 많이 줄어군요.
푹 패인 흉터도 올라오는것 같고...
하지만 비용도 만만찮았고 제가 사정이 또 여유로운 편이 아니라
도중에 관뒀더니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더군요...
설상가상으로 요즘엔 여드름이 다시 납니다.
그것도 얼굴 전역에 걸쳐서요...
턱, 이마, 코, 볼 곳곳에 납니다. 화농성여드름이래야 되나요?
큼직큼직한 붉은 것...화장으로 가리자니 피부에 더 안좋은것같고,
안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담배 일절 안피우고 술은 2주정도에 한번씩은 마시지만,
생활습관은 좀 안좋은 편입니다.
음식 기름기 있는거 좋아하구요 손으로 얼굴 무심코 잘 만지구요...
스킨로션은 원래 라끄베르 허브 뭐시기 쓰다가
요즘엔 돈이 없어서 가격이 좀 싼 섹시마일드에서 나온 운상기 씁니다.
한방화장품이라 그래도 기대를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여드름이 다시 난지는 화장품 바꾸고 꽤 됐을때니까
스킨로션을 바꿔서 그런것같지는 않은데요...
저 같은 답 안나오는 피부타입이 쓰기에 적당한 스킨로션이 뭐가 있을까요?
맘만 같애선 SK2나, 암튼 비싼거 쓰고싶지만
무작정 비싸다고 다 좋은것도 아닌것같고,
또 자기 피부에 맞는 타입이란게 있잖아요.
저같은 피부타입이시거나, 잘 아시는분의 도움을 절실히 기다립니다ㅠㅠ
(물론 스킨로션써서 제 피부를 치료할 생각은 아니에요;;
그래도 잘 맞춰쓰면 도움은 되지않을까해서 올리는 글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