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정말 말못할 고민이있어요
이런곳에 처음 글올려보는데..
저는 아직 19살인 고딩녀에요
저에겐 동갑내기 남친이있는데요.
이녀석 결혼을 전제로 만나서
자기가 꼭 책임진다고 관계갖자고 그래요
만날때마다 또는 문자나 전화통화할때두여
은근슬쩍 관계얘기 먼저하구여...
제가
"싫다, 아무리 결혼한다 쳐두 내몸 다 갖으면 너도 쉽게 질려할거고,꼭 책임진다는 보장있냐, 사랑한단이유로 몸대주면 이세상여자들 다걸레다,남자는 걸레싫어하면서 어쩌자고 건드냐,책임도안질거면서,여자도 사랑한다고 몸대주는게 병신이다."이런식으로 달래놓거든여,,
근데 얘는
"사랑하니까, 너 다갖고싶고 한눈 못팔게 흔적 남겨놓고 싶으니까,내가 꼭 책임진다고,결혼반대하면 도망가 살고 ,애갖으면 내가 애아빠한다고, 믿어달라고,하고싶다 다른여자말고 너랑 하고싶다고,나못믿냐고,다른 여자랑 하면 좋겠냐" ![]()
뭐 대충 이런식입니다.
남친은 18살부터 쭈욱 사겨왔구여..
전 정말 사랑하면 더 아껴주고 책임감생기구 그럴거같은데 아닌가여,,,,,![]()
전 육체보단 정신적사랑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플라토닉이라구 하던가요........
그리고 저희는 나이도 어린디...덜컥 임신해버릴까봐
자꾸 사정사정하는 남친 못봐주겠어서 그럼 콘돔쓰면 생각해보겠다고 하면은
정액땜시 느낌안좋네 뭐네 하면서 핑계대구여
헤어져야 할까여.. 얘 정말 못난 저한테 넘 잘해주구 한번 깨졌을때 저만 기다려줬거든여,,,,
얘가 네번째 앤데........이런사람 없었거든여 넘 잘해주고. 제 생각해주고...
제가 아프면 저보다 더 아파하는 앤데.. 관계 그런것만 아님 다 좋은데..![]()
깨지면 이런사람 다신 못만날거같아 두렵기두하구
100일때 제가 다른 남자때문에 잠시 깨져서 미안하기도 한데,,,,,,,에휴![]()
달래면 그때뿐이고 어째 점점 더 노골적으로 변해버리구,,, 남자분들 다 이런가요.......![]()
저 그케 생각없는 발랑까진 고딩 아녜여,,,, 악플 제발 삼가해주세요
전 나름 넘 고민하는데...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신분 감사하구여, 조언써주신분두 감사해요 ㅠ